[i레터]수연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음력 설이 좋은 점이 있다면 한번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덕담을 할 수 있다는 점과, 양력으로 1월 1일 이후 흐트러졌던 마음가짐과 계획을 다시 새롭게 시작할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 아닐까 싶습니다.

생활 속에서 만나는 기업을 찾아 매달 하나씩 소개하는 수연이도 음력 설을 맞아 새해 인사와 함께 지금까지 투자했던 종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상보다 높은 수익에 만족한 수연이. 그녀는 보유 종목의 절반 정도를 팔아 수익을 확정했는데요. 자신만의 매도기준을 달성한 종목을 팔기로 했다고 하네요.

수연이의 매도기준과 매도종목은 아래 기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수연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