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BR주] 삼보판지 0.18배, 코스닥 1위

12일 개장 전 삼보판지의 주가순자산배수(PBR)가 0.18배로 코스닥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무림SP, 세원물산, 씨그널정보통신, 승일순이다. PB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 개장전 저PBR 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BR
1	삼보판지	30,450	0.18
2	무림SP	2,015	0.27
3	세원물산	5,400	0.32
4	씨그널정보통신	2,560	0.32
5	승일	5,710	0.33
6	대양제지	11,650	0.35
7	대림제지	2,970	0.35
8	동국알앤에스	1,515	0.36
9	소셜미디어99	4,280	0.37
10	KCC건설	27,850	0.38
11	코메론	3,355	0.41
12	삼일기업공사	15,000	0.41
13	유니셈	1,900	0.42
14	에코플라스틱	2,345	0.43
15	태양산업	5,700	0.44
16	세보엠이씨	3,280	0.44
17	선광	18,450	0.44
18	푸드웰	4,640	0.44
19	한국알콜	3,485	0.44
20	케이엠	2,660	0.45

(자료: 아이투자)

PBR은 이시각 시가총액을 최근 분기 순자산(자본총계)으로 나눠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이익(GAAP) 적자가 2회 이상인 기업은 제외했다.

* 영업이익(GAAP) = 매출총이익 - 판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