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삼성 스마트폰 부품주 상승세..파트론 4%↑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가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 57분 현재 파트론이 전일 대비 4.4% 상승한 1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진디스플은 4.4% 오른 1만1800원, 멜파스는 4.2% 상승한 2만2300원을 각각 기록 중이다.

한편 시장조사회사 SA(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분기 최소 8500만대 이상의 휴대폰을 판매한 것으로 추정했다. 노키아가 지난 11일 밝힌 1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8300만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