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산다면? 2탄

 지난 번 보고 치는 포카드에 비유하면서
 증권주를 긍정적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지난 하락장세 끝무렵에 주워담았다면
 지금쯤 불안하지만, 서서히 배가 부를 시점이다

 개별업체의 특성에 대한 분석보다는 한가지 시장변수에 보다
 집중하여 투자한다면 증권주는 아직도 갈길이 멀다

 국민들이 적립식 펀드다, 물펀드다 소위 펀드 타령을 계속하고,
 이자율 7% 이하가 계속 유지되는 한, 돈은 어디로 갈 수 밖에 없다

 불안하지만 보약이라 생각하시고 지금부터라도 마음껏 드셔도
 뒤탈 없는 것이라 생각한다.

 oo증권 즉, 끝에 증권이라고 들어가는 회사 대충 골라서 사들이면
 곧 배부러 행복해질 수 도 있으나, 2년 후 3년후 은행이 컸던 만큼
 증권주도 그렇게 커 있을 것이다.

 확신은 성공을 동반한다! 꿈꾸면 꿈꾸는 대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