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쓰리넷, '동전쌓기2006' 서비스시작

게임개발전문회사 이쓰리넷(대표이사 성영숙, www.e3net.co.kr)이 현대게임생활백서라는 독특한 마케팅캠페인과 함께 ‘동전쌓기2006’의 SKT 공식서비스를 시작한다.

‘동전쌓기2006’은 국내에서만 14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밀리언셀러 게임 ‘동전쌓기’ 시리즈의 제 3탄. 동전쌓기는 이미 미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국의 게이머들이 즐기고 있는 글로벌 게임으로 2탄에 이어 근 1년 만에 3탄인 ‘동전쌓기2006’을 서비스하게 되었다.

이번 ‘동전쌓기2006’ SKT 서비스와 함께 내어놓은 현대게임생활백서는 SKT의 현대생활백서를 패러디한 마케팅으로,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은 ‘게임하고 대학간다?’, ‘커플되면 뮤직인 마이하트’, ‘쌓은만큼 5천만원 가져라’ 등 ‘동전쌓기2006’을 즐기고 얻을 수 있는 특혜를 기록해 놓았다. 이 현대게임생활백서는 3,4호선 지하철이나 신문광고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번 ‘동전쌓기2006’런칭에 대해 이쓰리넷 마케팅실 정지연 팀장은 KTF 서비스 때 보다 가격은 내리고 재미는 올린 새로운 ‘동전쌓기2006’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전하며 앞으로 이곳 저곳에서 읽게 될 현대게임생활백서를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