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츠펀드 ~^^

                                                                           투자시작 2003년 10월

                                                                                              전체펀드수익율  32%

간만에 올립니다..  이거 올리것도 쉽지는 않네요..^^;;

- 지엔코 -

경진양의 아이디어어를 듣고 매수하게 된 주식입니다.

보유한지 4개월째입니다. 계속 보유할 생각입니다. 매출과 순이익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브제와 달리 제품가격이 비싸지 않은게 오히려 요즘같은 불경기에 더

인기있는거 갔습니다. 의류업게 브랜드라는게 언제 그 유행이 바뀔지 몰라

계속주시하고 있습니다. 중국에도 대리점을 진출한거 같은데 좋은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중국 운남성 곤명지역을 여행하고 왔는데

그 먼곳에도 지오다노 대리점이 있더군요. 지엔코의 엔진도 그런식으로

중국에 충분히 진출하여 좋은결과를 낼수 있을거 같습니다.

- 레인콤 -

꾸준히 저가매수하고 있는 종목입니다. 반등이 좀 날려구 하면 꾸준히 2대주주인 외국투자사가 매도를 하고 있네요.

주변의 경쟁이 만만치 않은데도, 꾸준히 매출과 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순이익율이 전년도에 비해 떨어지긴 했지만, 플래시메모리의 가격하락으로 인해 마진이 앞으로 좋아질거라 보고있습니다.

 내수와 수출이 둘다 증가하고 있고 삼성이나 LG등의 대기업 플래쉬계열의 MP3를 경쟁하고 있지만 레인콤의 감성 마케팅에 레인콤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해외 시장에선 애플의 아이포드와의 경쟁을 우려하고 있는듯한데 HDD타입의 아이포드 보셧나요? 제가 보기엔 디자인 별로던데요 좀 투박하던데 그리고 제 생각엔 플래쉬메모리 계열의 MP3가 앞으로 주력이되지 않을까요, 크기나 휴대하기엔 플래쉬계열이 더 낳죠, 플래쉬1GB가면 왠만한거 다 저장할수 있으니까요

메모리 단가도 지속적으로 내려갈거구, 앞으로 레인콤이 경쟁에서 충분히 이기리라 봅니다. 여지껏 그래왔던것 처럼요

그리고 최근 출한 휴대용 동영상 플레이어(PMP시리즈)를 봤는데 생각보다 화질좋고 음향이 좋더군요, 아이리버죤 가서 한번 보세요. 물로 아직은 고가이고 시장이 형성되려면 멀었지만, 계속 제품을 개발하는 레인콤이 믿음직 스럽네요~^^

애플의 아이포드에 대해선 다른분들에 의견을 좀 듣고싶네요~^^

- LG투자증권 -

이종목은 좀 막연히 산거 같네요. 재무재표와 수치만 보고 매수를 했는데 증권업종의 구조조정이 되면 효과를 볼 종목이 무엇인가로만 접근했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증권업종에 관심을 갖는다면 어디에 포인트를

맞추어야할까요?  어느 증권회사가 유망할까요?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