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와 여자의 비교 ^^

주식투자와 여자의 비교 ^^

* 저점일때 사라... 인기있는 여자는 이미 주가가 올랐다. 특정인이 지분을 100% 소유하고 일반인에게는 거래하지 않는 유뷰녀도 있다. 잠재력있는 저평가주를 골라라.

* 주식이 올랐을때 먼저 팔고 나간다... 여자 따먹고 떠난다... 남아있던 투자자만 펑펑운다.

* 인내하라. 작은 진폭에 연연하지 마라... 사소한 투정이나 한마디에 목숨걸거나 서로를 의심하지 말라는 사랑의 계명...

* 모두가 인기주에는 거품이 있다... 남자들에게 인기있는 여자는 거품이 있다. 실속없는 여자일 경우도 많다. 여자들에게 인정받는 여자. 남자에게 인정받는 남자가 실속있다.

* 가치투자... 기본기가 잘 되어있는 여자를 골라 평생을 투자한다. (장기투자)

* 투기란... 어느날 기분이 묘해진 여자를(폭락했을때) 훌딱 따먹고 빠져나간다. (데이 트레이딩, 오버나이트 --;;)

* 좋은 여자에게는 가치투자자가 다가서고 허영적이 여자에게는 투기세력이 몰린다.

* 한없이 떨어지는 주식 끝까지 붙잡고 있다가 결국 깡통찬다... 그래도 우리는 사랑했다며 타령하며 별로인 여자 못떼고 같이 몰락하는 남자.

* 왠지 느낌이 좋은여자가 좋다고? 그럼 왠지 싫어지면 어떻할래? ... 왠지 모르게 오른 주식은 왠지 모르게 내리기도 한다. (근거있는 사랑, 근거있는 투자가 성공한다)

* 우량주를 장기보유하라... 가능성 있는 여자 2-3명을 지속적으로 공략하면 분명히 성과가 있다.

* 주식해서 돈 번사람 못봤다... 남자도 무수한 여자에게 실패한다. 그러나 주식과는 달리 일정 가격이상 올라가면 결혼매매가 체결되어 더이상 사고 팔지 못하기 때문에 그나마 본전은 챙기는 것이다.

결혼 매매 이후에도 장외 주식 거래하다가는 쪽박찬다.

* 여자 마음과 주식 움직임인 귀신도 모른다... 개구리 뛰는 방향도 그렇다던데... 노련한 투자자(카사노바)는 매수 매도 타이밍을 절묘하게 잡아낸다.

* 기관 투자자... 정주영 같은 기관투자자는 여자를 10명이나 두었다. 외국인은... 글쎄... 우리는 개미다.

* 뭐... 파혼이라고? 갑작스런 돌발 악재에 주식은 폭락하고 투자자는 떠난다. 모두들 알려지 않은 돌발 악재를 두려워한다.

* 작전세력... 노련한 제비는 복부인이 몰고가는 중형승용차에 일부러 접촉사고를 내고 접근한다. 모든 것이 우연인 듯이... 그리고 주가가 상승하도록 유도한뒤 (급등형세 그래프를 만들어낸다)

그 후 유유히 수익을 챙기고 사라진다. 남편은 아내가 해약한 적금에 그제서야 놀란다... 평소에 증권거래감독을 잘 해야한다.

* 요새는 사이버 주식거래가 많다... 요새는 채팅으로도 많이 만나고 많은 거래가 이루어 진다. 번개는 당일 전량 매수체결을 의미한다. 어떤 사람은 결혼도 하더라.

* 기본은 탄탄한데 일시적으로 폭락한 주를 사라... 오랜 남자친구와 헤어진 여자는 그 아픔을 달래주면서 지켜봐준 남자에게 넘어가는 경향이 있다.

* 시장을 거스르지 마라... 이미 마음이 떠난 여자는 무슨 수를 써도 돌리지 못한다. 대세 하락장에는 손해를 봐도 떠나라.

* 주식은 언젠가는 오르게 되어있다... 장기간 잘 대해준 여자는 어느날 외로운 기분에... 우연히 당신과 연결될 기회가 생길 수 있다.

* 기회를 기다리면서 현금을 보유한는 것도 좋은 투자다... 평소에 옷차림도 다듬고 좋은 식당도 알아 놓고 멋진 이야기 거리도 준비해 놓으면 좋은여자 공격준비 ok! 자기개발은 평소에...

* 장기 가치투자 할때는 그 기업 ceo의 경영철학을 알아야 한다... 결혼용으로 50년 장기 투자를 생각한다면 상대 여자의 가치관을 알아보아야 한다.

* 기회다 싶으면 과감히 투자한다... 이 여자다 싶으면 망설임 없이 공격에 들어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