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스탁] 한국의 장기 배당 성장주 20선 (1)

692개 대상.. 리노공업, 10년 연속 배당 늘려

편집자주 | 아래 내용은 2020년 2월 26일자 스노우볼레터에 소개됐습니다. 스노우볼레터는 아이투자가 매일 아침 발송하는 투자자를 위한 메일링 서비스입니다. 아이투자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독자가 아니신 분들과도 정보를 공유합니다. 일부를 발췌해 기사체로 재구성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생활 전반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 증시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 및 일정이 연기되거나 취소된다는 소식이 속속 들린다. 모쪼록 이번 사태가 빨리 수습되길 기원하며 특히 일선에서 애쓰고 계신 의료진과 관계자분들께 응원과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이번처럼 시장 전체에 악영향을 주는 이슈가 발생했을 땐 일부 테마주로 거론된 종목을 제외한 대다수 종목의 주가가 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지난 월요일(24일)처럼 일제히 급락하거나 전일(25일)처럼 한꺼번에 반등하는 식이다. 주가 변동성도 커져서 시세판만 보고 있다간 감정적인 판단을 내리기 일쑤다.

많은 투자 대가는 이럴 때 주가를 보지 말고, 조용히 할 일을 하라고 조언한다. 특히 역발상 투자의 대가였던 존 템플턴은 아래와 같은 말로 이런 시기에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시장의 패닉에 절대 즉각적으로 행동하지 마라. 팔아야 할 시점은 시장이 추락하기 이전이지 추락한 다음이 아니다. 오히려 숨을 한 번 깊이 들이쉬고, 조용히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분석해 보라."

코로나바이러스만 아니라면 시장의 이슈는 연초부터 이어지는 배당과 실적 발표일 것이다. 아이투자(www.itooza.com)는 25일까지 2019년 배당을 발표한 기업 중 장기 배당성장주를 찾았다. 모두 692개 기업이 대상이다. 이들 기업의 최근 10년(2009~2019)을 살펴 전년 대비 배당금을 늘린 횟수를 조사했다. 주당배당금 기준이며 주식 수 변동을 고려해 계산된 수치를 사용했다.

집계 결과 리노공업이 최근 10년 연속 매년 배당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작년 배당을 공시한 기업 중에 유일하다. 10년 동안 연평균 배당성장률이 16%를 기록한 덕분에 지난 2009년 263원이던 배당금이 2019년은 1200원으로 약 4.5배 커졌다.

LG생활건강NAVER, SK, 솔브레인도 한 번의 동결을 제외하면 매해 배당금을 인상했다. 특히 최근 5년 배당금 성장률을 보면 LG생활건강과 SK의 증가 속도가 빠름을 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최근 10년 동안 배당을 줄인 적이 없는 기업은 이크레더블, 대한약품, 삼진제약, 인터로조, 한세실업 등이다. 이들은 1~2차례 동결 외엔 모두 전년 대비 많은 배당을 주주에게 지급했다(그 외 기업은 1~2차례 배당을 줄인 적이 있다).


존 템플턴은 평소에도 주가가 내리면 사야 할 '매수 리스트'를 갖고 있었던 거로도 유명하다. 장기간 꾸준히 배당을 늘린 기업은 거의 예외 없이 장기 주가도 상승했다. 배당 발표가 마무리되면 위 리스트를 업데이트해 다시 제공할 예정이다. 독자 여러분의 '매수 리스트' 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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