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족보] '삼복 더위' 이겨낼 체력 튼튼한 주식 10선

도이치모터스, 이엔에프테크, LF 등 포함

[아이투자 오진경 데이터 기자]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초복(12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이 날이면 많은 사람들이 보양식을 먹으며 여름을 견딜 체력을 다진다.

주식 시장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을 튼튼한 체력을 길러온 종목들이 있다. 아이투자(http://www.itooza.com)는 자체 개발한 '주식 MRI'와 2분기 예상 실적을 활용해 초복에 어울리는 종목 10곳을 추렸다.

우선 '튼튼한 기업'을 고르기 위해 주식 MRI 점수가 15점 아래인 종목은 제외했다. 주식 MRI란 5가지 측면(밸류에이션, 사업독점력, 재무안전성, 수익성장성, 현금창출력)에서 기업 매력도를 측정한 솔루션이다. 각 항목당 5점 만점으로 최고 점수인 25점에 가까울수록 우량 기업이라 판단한다.

또한 실적 시즌을 감안해 증권 업계가 2분기 호실적을 전망한 종목들로 살폈다. 구체적으론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보다 증가하고, 이 중 영업이익은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 곳이다.

이렇게 추린 종목을 주가수익배수(PER)가 낮은 순서로 정렬한 결과 도이치모터스, 이엔에프테크놀로지, LF, 매일유업, 유나이티드제약 등이 10선에 포함됐다. 일반적으로 PER이 낮으면 해당 종목이 실적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BMW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는 1분기 기준 PER이 7배로 가장 상위에 올랐다. 증권 업계는 도이치모터스 2분기 매출액을 3070억원, 영업이익을 234억원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2분기 매출액 2891억원, 영업이익 79억원에서 각각 6%, 196% 증가한 액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A/S 사업 고성장이 기대된다. 신한금융투자 윤창민 연구원은 도이치모터스 2분기 신차 판매 매출액을 1656억원(전년비 -27%), A/S 매출액을 418억원(+65%)으로 추정하며 수익성이 높은 A/S 매출 성장을 긍정적으로 판단했다.



[] 초복에 어울리는 종목 10선
도이치모터스, 이엔에프테크놀로지, LF, 매일유업, 유나이티드제약, 한솔케미칼, 파워로직스, 코웰패션, 동국제약, SK머티리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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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2 15 : 30 현재

도이치모터스 067990

8,040원 ▲ 30 원, ▲ 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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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nonononoff

17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nonononoff
재무 안전성 ononoffoffoff
수익 성장성 ononononon
현금 창출력 ononoffoffoff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 상장 및 분할 후 3년 미만인 기업은 분석 기간이   짧아 실제 기업 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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