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삼부토건, 1Q 영업이익 -14억...적자지속

삼부토건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4억662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억7145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15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부토건의 1분기 매출액은 389억6961만원으로 전년 동기 385억934만원 대비 1.2%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0억7809만원으로 전년 동기 -19억2687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389억5433만원으로 전년 동기 384억9837만원 대비 1.1%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억2764만원으로 전년 동기 -14억9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고, 순이익은 -12억649만원으로 전년 동기 -26억893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삼부토건 주가는 전일대비 2.26% 상승한 905원으로 마감했다. 1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57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5.4%다. 주가수익배수(PER)는 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해 음수(-)로 나와 계산하지 않았다.

삼부토건의 1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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