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으로 주식! 가장 먼저 사야할 11종목

가투클럽 새내기 포트 제공.. 3개월 15만원 초특가

1000만원. 많은 주식투자자가 이 정도 금액을 종잣돈으로 투자에 나선다. 그런데 돈을 빨리 벌고 싶은 욕심이 앞서면, 1000만원을 1~2개 종목에 '몰방'하기 일쑤다. 여러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게 좋다는 건 알지만, 금액이 크지 않아 집중투자가 효과적이란 얘기도 나온다.

그러나 금액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잘못된 집중투자는 빠른 손실의 지름길이다. 선택한 종목의 주가가 하락했을 때, 돌이키기 어려운 손실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주식투자자 대부분이 수익을 내는 데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도 분산투자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 분산투자를 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은 뭘까.

- 우선은 종목이다. 1~2종목이 아닌, 10종목 내외에 분산투자하려면 그만큼 종목을 발굴해야한다.

- 다음 고민은 비중이다. 애써 종목을 발굴해도, 많이 사야할 종목과 적게 사야할 종목의 '교통정리'가 필요하다.

- 마지막은 매매판단이다. 비단 분산투자 뿐만 아니라, 언제 사고 언제 팔 것인가는 투자자의 영원한 숙제다.

최근 리뉴얼을 마친 아이투자(www.itooza.com) 가치투자클럽은 위와 같은 고민을 크게 덜어준다. 투자금만 입력하면, 어떤 주식을 얼마나 살지 바로 알려준다. 이른바 "새내기 포트" 서비스다.

서비스 가입 후 3단계만 거치면 누구나 바로 투자금에 따른 분산투자 결과를 볼 수 있다.

Step 1. 투자금 입력


Step 2. 행복한 상상 - 복리효과!


Step 3. 종목명과 매수추천가, 매수주식수 확인

(자료: 아이투자 가투클럽)

28일 현재 가투클럽 새내기 포트는 모두 11종목이 채워져 있다. 투자자는 이들 11종목을 우선 사고, 34% 가량의 현금을 보유한다. 보유한 종목은 이후 추가 또는 신규매수에 사용한다.

새내기 포트를 구성한 이후는 가투클럽 리딩에 따르면 된다. 가투클럽이 운영한 모델 포트폴리오는 2012년 9월 이후 약 5년 10개월 동안 누적 108%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22%를 약 5배 초과하는 성과다(25일 종가기준).

가투클럽은 최근 리뉴얼 기념, 7월 5일(목)까지 3개월 15만원의 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3개월에 한해 이용료를 월 5만원 꼴로 정가 대비 무려 70% 할인하는 이벤트다.

서비스 운영 담당자는 "어려운 증시를 기회로 삼는 투자자를 응원하는 차원에서 가격을 대폭 낮춘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히며, "이럴 때 투자를 시작할 용기를 낸다면, 결실은 더욱 풍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 가치투자클럽 이벤트 가격에 결제하기

더 자세한 이벤트 문의는 아래 번호로 상담 가능하다.
서비스 문의 ☏ 02)723-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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