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 아래 내용은 11월 6일자 스노우볼레터에 소개됐습니다. 스노우볼레터는 아이투자가 매일 아침 발송하는 투자자를 위한 메일링 서비스입니다. 아이투자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독자가 아니신 분들과도 정보를 공유합니다. 일부를 발췌해 기사체로 재구성했습니다.
3분기 잠정실적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다음 주 화요일(14일)은 분기보고서 마감일이다.우량했던 기업들이 3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발표했다면 투자자의 1차 검토 대상이다. 주식MRI 점수가 높은 기업 가운데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난 기업을 찾았다.
아프리카TV, LG디스플레이, 나스미디어, 롯데케미칼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삼진제약과 인터로조 등 꾸준히 좋은 실적을 냈던 기업들의 이름도 보인다.
이번 주가 잠정실적 발표 막바지다. 다음 주는 분기 확정실적이 나오고, 실적시즌도 절정에 이른다. 아이투자(www.itooza.com)에서 다양한 시각의 실적 관련 컨텐츠와 기획기사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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