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차트 우량주] 한신기계, 공기압축기 제조사

단독 [아이투자 임유빈 연구원]
편집자주 | V차트(Value Chart) 우량주는 재무분석 도구인 'V차트'를 통해 실적과 재무 안전성이 우량한 기업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V차트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재무분석 도구로 재무제표를 차트로 분석할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한신기계는 산업용 공기압축기 제조업체다. 사업부문은 공기압축기 제조부문과 공기압축기의 부대설비를 외주가공해 판매하는 도매부문으로 나뉜다. 지난 3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제조부문 90%, 도매부분 10%다.

공기압축기는 동력을 이용해 공기를 압축하는 기계로 압축공기를 동력원으로 하는 공장설비에 사용된다. 공기압축기는 제조업체의 설비투자 증가 여부에 영향을 받아 국내 산업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다. 주요 매출처는 산업자동화업체, 정유업체, 제철업체, 발전소 등이다.

매출액은 2010년 이후 2013년까지 꾸준히 늘었다. 공장자동화 추세에 따라, 공장자동화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공기압축기의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2014년과 2015년에는 매출액 653억원, 627억원을 기록하며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매출액이 8% 감소한 279억원을 기록해 외형이 줄었다.



최근에는 실적이 반등했다.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늘었다. 영업이익도 4억원(19%) 늘어난 29억원을 기록했다.

한신기계는 수출 비중을 늘리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3분기 수출액은 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억원(92%) 증가했다. 내수 매출액이 17억원(13%) 감소했으나 수출액이 더 크게 늘면서 전체 매출액이 늘었다. 올해 3분기 수출 비중은 28%로 전년 동기 대비 13%p 증가했다.



재무상태는 양호하다. 부채비율은 점차 낮아지고, 유동비율은 대체로 높아지고 있다. 올해 2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은 25%고 유동비율은 387%다. 한 때 20%를 상회하던 차입금 비중도 점차 감소하는 추세다. 올해 반기말 차입금 비중은 0.2%로 미미한 수준이다.



자산구조를 살펴보면 장기자본 > 자기자본 > 고정자산의 순서를 유지해왔다. 자기자본이 고정자산보다 더 빠르게 쌓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장기자본과 자기자본의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 이는 비유동부채(장기부채)를 별로 쓰지 않고 자기자본만으로 고정자산 투자를 감당할 수 있다는 의미다.



한신기계는 지난 10년간 매년 배당금을 지급했다. 지난해 주당 배당금인 45원을 유지한다고 가정한다면 전일 종가(2680원)를 반영한 시가배당률은 1.7%다.



올해 3분기 기준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13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18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9%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바로가기] 종목발굴에 강한 아이투자 전체기사 보기
https://goo.gl/tdcM33
아이투자 구독 채널 바로가기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1명) 점수주기점수주기(0명)
보내기 :

나도 한마디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HTML 태그 등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댓글입력

목록
10 / 14 10 : 11 현재

한신기계 011700

1,680원 ▲ 45 원, ▲ 2.75 %

주식MRI 분석전체 보기

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nonononoff

15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nonoffoffoff
재무 안전성 ononononon
수익 성장성 ononoffoffoff
현금 창출력 ononoffoffoff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 상장 및 분할 후 3년 미만인 기업은 분석 기간이   짧아 실제 기업 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190110_배당주클럽190923_부크온_지표분석법

제휴 및 서비스제공사

뉴스핌 이데일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DB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VIP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에프앤가이드 민앤지 빅파이낸스 IRKUDOS이패스코리아 naver LG유플러스 KT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