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분석] JYP Ent., 외국인 눈길 끈 매력은?

[아이투자 강현정 연구원] 외국인 투자자가 최근 JYP Ent. 지분을 확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JYP Ent.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어, 외국인 투자자의 이 같은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5일 오후 12시 36분 현재 JYP Ent.는 전일보다 1.4%(65원) 내린 4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지난달부터 외국인 투자자는 본격적으로 JYP Ent.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전일 기준 외국인 지분율은 1.05%로, 지난 4월 말 대비 0.55%P 높아졌다. 반면 같은 기간 주가는 15% 하락했다.



비슷한 사업을 하는 다른 업체와 비교하면 외국인 투자자의 이 같은 행보가 두드러진다. 최근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경우 외국인 지분율도 낮아졌다.



이에 앞서 지난해 JYP Ent.는 대폭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85억원으로, 2013년 대비 127%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83억원으로, 2010년 이후 4년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합병 영향이 크다. JYP Ent.는 2013년 10월 17일 비상장사 제이와이피를 흡수 합병했다. JYP Ent.에는 박진영과 MissA가 소속돼 있고, JYP에는 원더걸스, 2AM, 2PM 등이 속해 있다. 합병 이후 JYP Ent. 소속 가수는 박진영과 MissA에 원더걸스, 2AM, 2PM 등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매출이 늘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JYP Ent.는 합병 이후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나섰다. 이런 영향인지 지난해 판관비는 101억원으로, 2013년 보다 7% 감소했다. 대손상각비, 광고선전비, 지급임차료 등이 줄었다. 이 결과 판관비비중은 2013년 51%에서 21%로 대폭 낮아졌다.



다만 최근엔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올해 1분기 JYP Ent.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줄었다. 이런 가운데 매출원가와 판관비가 늘어나면서 영업이익은 –1630만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비용의 성격별 분류를 보면 감가상각비와 무형자산상각비가 6억원으로 463% 급증했다. 이외 컨텐츠제작비, 광고선전비 등이 늘었다.



하지만 증권업계는 JYP Ent.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최근 JYP Ent.의 소속 가수인 MissA와 박진영 등이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2PM 공연(6월 27일 ~ 6월 28일)이 예정돼 있는 점 등이 배경이다. 이에 더해 올해 신인 걸그룹 데뷔가 잡혀있는 점, 올해 신인 걸그룹 데뷔에 따른 아티스트 라인업 강화 등도 실적 개선을 기대케 하는 이유다.

가장 최근인 지난달 27일 JYP Ent.에 대한 리포트를 제출한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예상한 JYP Ent.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529억원, 영업이익은 92억원이다.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9%, 영업이익은 12% 증가한 규모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바로가기] 종목발굴에 강한 아이투자 전체기사 보기
https://goo.gl/tdcM33
아이투자 구독 채널 바로가기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1명) 점수주기점수주기(0명)
보내기 :

나도 한마디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HTML 태그 등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댓글입력

목록
11 / 15 15 : 30 현재

JYP Ent. 035900

22,700원 ▲ 600 원, ▲ 2.71 %

주식MRI 분석전체 보기

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nononoffoff

20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nonononoff
재무 안전성 ononononon
수익 성장성 ononononon
현금 창출력 onononoffoff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 상장 및 분할 후 3년 미만인 기업은 분석 기간이   짧아 실제 기업 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190110_배당주클럽190923_부크온_지표분석법

제휴 및 서비스제공사

뉴스핌 이데일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DB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VIP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에프앤가이드 민앤지 빅파이낸스 IRKUDOS이패스코리아 naver LG유플러스 KT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