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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 위닉스, 공기청정기 수출 호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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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기자| 21.05/12 07:43

위닉스의 주가는 11일 전일 대비 0.86% 내린 2만3150원이다. 지난해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위닉스의 주가수익배수(PER)는 9.72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18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2.6%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은 4138억원이다.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위닉스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20점이다.

위닉스는 생활가전 제조업체로 공기청정기, 의류건조기, 제습기 등 생활가전과 냉장고용 열교환기를 제조, 판매한다. 유원전자(열교환기 제조, 중국), 위닉스아메리카(도소매, 미국) 등 6개 종속사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비중은 생활가전(공기청정기, 정수기, 제습기 등) 80%, 에어컨 및 냉장고용 열교환기 6% 등이다.



위닉스 실적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16년 적자를 기록한 이후 4년간 매년 영업이익이 늘었다. '16년 2132억원 이었던 매출액은 '20년 3823억원으로 79% 늘었고, 영업이익은 25억원에서 520억원으로 20배 가량 증가했다. 11년 연속 국내 제습기 점유율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수년간 대기오염 이슈로 공기청정기 국내 내수 시장이 커졌고, 아마존 등 미국 대형 유통업체 공급을 통해 미국시장 수출도 꾸준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 감소한 3823억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20억원으로 1% 늘었고, 순이익은 424억원으로 5% 증가했다. 코로나 확산으로 국내 내수시장이 부진했지만 미국, 유럽, 호주 등 해외에서 공기청정기 수요가 증가하며 수출실적이 늘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이후 공기청정기 수요가 급증했다. 또한 지난해 9월 말부터 가습기를 출시해 계절성 제품 수요를 보완했다.


재무 안전성도 양호하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부채비율 84%, 유동비율 150%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이 100% 이하, 유동비율이 100% 이상이면 안전하다고 판단한다. 차입금 비율은 22.1%며,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의 17.1배에 달해 영업이익으로 충분히 이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

위닉스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9년 26.5%에서 지난해 22.6%로 하락했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18배로 지난해 말 2.26배보다 낮아졌다. 주가는 대체로 주당순자산 위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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