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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Q]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호실적에 주가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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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민 데이터 기자| 20.11/02 13:43

KG이니시스가 본업에서 견조한 실적을 낸 가운데 종속회사인 KG모빌리언스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두 기업 모두 호실적 발표에 주가도 강세다. 오후 1시 35분 현재 KG이니시스 주가는 전일 대비 4.27% 오른 1만9550원, KG모빌리언스는 전일 대비 6.33% 오른 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KG이니시스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1979억원이다. 별도 기준으로 보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127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난 120억원이다.

같은 날 KG모빌리언스도 3분기 잠정실적을 냈다. 매출액은 717억원, 영업이익은 1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 63% 증가했다. 올해 3분기 매출과 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난 덕에 3분기 누적 매출이 작년 연매출 규모를 넘기도 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작년 연간 영업이익에 거의 근접했다.

* KG이니시스와 KG모빌리언스의 실적은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변화가 생겼다. 지난 2월 28일자로 KG모빌리언스가 KG이니시스의 종속회사였던 KG올앳을 흡수합병하면서다. 이번 잠정실적 발표에서 지난 2분기와 2019년 3분기 실적도 조정된 금액으로 공시했다.



KG이니시스는 온라인 결제(카드, 계좌이체, 휴대폰 등) 대행 서비스 전문 업체다. 자체 개발한 지불서비스 브랜드인 '이니페이(INIpay)'는 국내 신용카드 전자지불결제(PG)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다. 전자지불결제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금융거래를 신용카드, 계좌이체, 핸드폰 결제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통해 지원하는 서비스다. KG이니시스는 수익성 좋은 중소형 가맹점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다양한 업종으로 거래처를 늘려가면서 성장을 이어갈 거란 평가를 받고 있다.

자회사 KG모빌리언스도 유사한 사업 구조를 갖는다. KG모빌리언스는 국내 휴대폰 결제서비스 1위 업체로 결제 솔루션인 Mcash를 개발해 모든 이동통신사 고객에게 휴대폰을 이용한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월 KG모빌리언스는 KG이니시스의 종속회사였던 KG올앳을 흡수합병했다. 업계에 따르면 KG모빌리언스가 합병을 통해 기존 휴대폰 결제에 집중하던 결제회사에서 신용카드를 포함한 모든 지불 수단의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거듭났고,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패키지로 가맹점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지난 10월 22일 KG이니시스는 할리스 커피를 인수하는 자회사 크라운에프앤비에 602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었다. KG그룹은 여기에 850억원을 더해 할리스에프앤비를 총 1450원에 인수하게 된다. KG그룹 계열사로 편입되는 할리스에프앤비는 KG이니시스 지분 100% 자회사가 됐다. 업계에선 KG이니시스의 온·오프 통합결제 서비스가 할리스에프앤비의 560여개 매장과 170만 멤버십 고객을 바탕으로 사업 시너지를 낼거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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