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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주] 신도리코, 시총보다 많은 현금.. 배당매력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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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재혁 연구원| 18.06/29 14:17

신도리코는 복사기·프린터 등 사무용 자동화기기를 만든다. 1970년 일본 리코사와 조인트벤처로 사업을 시작했고, 이후 자체 브랜드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국내는 자체 브랜드로 영업을 하고, 해외 수출은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방식으로 납품한다. 29일 오후 2시 16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일과 같은 5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1분기 말 자본총계(연결 지배)와 현재 주가(53,100원)로 계산한 이 회사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63배다. 주가가 보유 재산(자본)만큼도 인정을 못받는 가운데 지난 5년 평균에 비해 약 15% 낮은 상태다.



이 회사는 무차입경영을 하고 있고, 1분기 말 현금성자산(현금및현금성자산 + 단기금융자산)은 5519억원을 기록했다. 순현금자산(현금성자산 - 차입금)이 5519억원으로 현재 시가총액(5358억원)보다 3% 많다. 시장에서 보유 현금 만큼의 평가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도리코의 영업활동현금흐름 지난 5년 평균과 최근 1년치(2017년 2분기 ~ 2018년 1분기)가 각각 394억원과 586억원이다. 무차입경영을 하는 데다 지난 5년간 평균 배당지금액이 159억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여유자금은 향후에도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가가 현재 수준에 머문다면 보유현금과 시가총액의 격차가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의미다.



신도리코 배당금은 지난해 상승 반전한 후, 2년 연속 인상됐다. 지난해 주당배당금과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시가배당율)은 3.1%로 국고채 3년물 시장금리(2.12%)의 1.5배다.



외국인 투자자도 최근 신도리코에 관심을 보인다. 최근 한 달간 신도리코 주식 13만8405주(지분 1.3%)를 순매수했다. 올해 들어 별다른 특징이 없는 행보를 보이다, 최근 지분율을 높였다. 전일 기준 외국인 보유율은 27.2%다.



2분기 실적의 주요 관전포인트는 수익성 회복여부다. 1분기 신도리코 연결 매출액은 13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47억원으로 2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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