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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분석] 파라다이스, 10월 드랍액 5627억원.. 전년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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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희 데이터 기자| 18.11/02 15:32

파라다이스의 올 10월 드랍액이 5627억원으로 올해 들어 3번째로 5000억원을 넘겼다. 2014년 이후론 월별 드랍액이 5000억원을 넘긴 건 2015년 5월, 2018년 3월, 8월 10월뿐이다. 10월 드랍액은 2017년 10월과 비교하면 15% 늘었다.

일본 고객 매출의 견조한 성장에 중국 고객의 회복이 더해지며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10월 일본 VIP 드랍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늘었고, 중국 VIP도 10% 증가했다.

카지노 매출액은 705억원으로 2017년 10월 507억원 대비 39% 늘었다. 파라다이스의 전체 매출 가운데 카지노가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상반기 기준 82%다.



주가도 급등했다. 2일 파라다이스는 전일 대비 12.8% 오른 2만700원을 기록했다. 업계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가 39만주, 기관 투자자가 21만주를 각각 순매수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외국인 보유 지분율은 3.9%다.



드랍액은 카지노에서 고객이 칩구입을 위해 지불하는 금액이다. 카지노 산업에선 드랍액이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지난 2017년 1분기와 2분기 파라다이스의 드랍액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 6% 감소했고, 매출액도 9%, 26%씩 감소했다. 2017년 3분기 드랍액이 1조41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하며 회복에 성공하자 매출액도 1961억원으로 12% 늘어났다.

지난 3분기 드랍액은 1조4511억원으로 2017년 3분기를 3% 뛰어넘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3분기 예상 매출액은 2149억원(+10%, 전년 동기비)으로 사상 처음 분기 매출액이 2000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다만 영업이익은 69억원으로 34%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나금융투자 이기훈 연구원은 "사드 규제 완화로 중국인 VIP만 회복된다면 최고 수준의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기반으로 엄청난 실적 레버리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이어 "파라다이스 씨티의 모든 시설이 내년 오픈을 완료하면,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드랍액의 분명한 레벨업이 있을것"으로 기대했다.



2분기 실적과 2일 종가를 반영한 PBR(주가순자산배수)은 1.87배다. 연환산(최근 4개 분기 합)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해 PER(주가수익배수)과 ROE(자기자본이익률)는 계산하지 않았다. 2019년 예상 순이익 387억원(흑자전환, 전년비)으로 계산한 PER은 47.9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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