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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제닉이 3만 7천원일때 시간 좀 있어야 되나 싶어 일부 손절하고 삼영화학과 나노신소재를 매수했지요 결과는 알고 계시겠지요^^ 주식 투자하면서 이런 경험이 많습니다. 특히 정보의 양이 많아질 수록, 좋은 종목에 대해 알게 될 경우 기계적으로 분산하게 되면서 수익날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네요 더 빨리 오를 종목을 고르는 것이 신의 영역이라는 걸 알면서도 교체매매하면서 손해나고 ㅠㅠ 결국은 욕심부린 결과라는 걸 깨달으면서 중소형 성장주에 분산해서 오래 가지고 가자라는 원칙을 다시 되새겨봅니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넉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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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도무적| 12.03/12 15:26
- 스투™
- (xxx.xxx.xxx.61)
동감합니다. 아무리 발로 뛰어다녀도 결국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결국 수급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언젠가는 수급이 만들어 질 수 있는 좋은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게 아닐까요.. 힘내시구요! 삼영화학과 나노신소재, 분명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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