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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네트웍스, 내년 이후 성장성 주목에 목표가↑”-흥국
흥국증권은 18일 AJ네트웍스4,640원, 0원, 0%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5000원에서 5400원으로 올렸다. AJ네트웍스에 대해 올해 실적은 부진하지만, 내년 이후 성장성에 주목해서다. 전 거래일 종가는 4425원이다.
이 증권사 박종렬 연구원은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내년 업황 개선을 감안해 기업가치 대비 상각전영업이익(EV/EBITDA)을 2.5배로 상향하면서 목표주가를 조정했다”면서 “단기적인 실적 모멘텀 부진보다는 중장기적인 렌탈 부문의 성장성 강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연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4.8% 늘어난 1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8.2% 증가한 596억원으로, 기존 전망치 대비 하향 조정했다”면서 “로지스(파렛트)와 B&T솔루션의 견조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산업안전장비 부문의 부진과 기타 사업의 손실 확대가 실적 부진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면서 “두산로보틱스72,000원, ▲2,700원, 3.9%와 협동로봇 판매 대리점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기존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로봇렌탈 서비스(고덕P3 협동로봇)를 포함해 로봇렌탈 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주가 반등에도 12개월 선행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은 0.4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하다”면서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도 6.0%로 배당주로서의 매력도 우수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이후 개선될 실적 모멘텀은 주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료>AJ네트웍스, 흥국증권
이 증권사 박종렬 연구원은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내년 업황 개선을 감안해 기업가치 대비 상각전영업이익(EV/EBITDA)을 2.5배로 상향하면서 목표주가를 조정했다”면서 “단기적인 실적 모멘텀 부진보다는 중장기적인 렌탈 부문의 성장성 강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연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4.8% 늘어난 1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8.2% 증가한 596억원으로, 기존 전망치 대비 하향 조정했다”면서 “로지스(파렛트)와 B&T솔루션의 견조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산업안전장비 부문의 부진과 기타 사업의 손실 확대가 실적 부진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면서 “두산로보틱스72,000원, ▲2,700원, 3.9%와 협동로봇 판매 대리점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기존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로봇렌탈 서비스(고덕P3 협동로봇)를 포함해 로봇렌탈 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주가 반등에도 12개월 선행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은 0.4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하다”면서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도 6.0%로 배당주로서의 매력도 우수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이후 개선될 실적 모멘텀은 주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료>AJ네트웍스, 흥국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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