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 30분 현재 경남제약1,044원, 0원, 0%이 전일 대비 21% 급등 중이다. 재무 안전성에선 '별 2개'를 받았다.

LS에코에너지39,600원, ▼-1,450원, -3.53%, 삼양식품529,000원, ▲1,000원, 0.19%, 대창1,602원, ▼-36원, -2.2%, 동양이엔피20,100원, ▲160원, 0.8%, 코아스템켐온11,980원, ▲520원, 4.54% 등도 상승 폭이 크다.

전일 대비 7% 이상 오른 종목 가운데 재무 안전성에서 '별 다섯 개'를 받은 종목은 경동인베스트85,600원, ▼-600원, -0.7%, 광무4,580원, ▼-90원, -1.93%, 삼화네트웍스1,842원, ▼-3원, -0.16% 등 4개다.

전체 상장 종목 가운데 7% 이상 주가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종목은 모두 20개다(우선주, 증권주, 최근 1년 내 신규상장 기업 제외).



재무 안전성 등급은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화한 것으로 별 다섯개가 가장 좋다. 그러나 일종의 경고등 역할을 하는 '재무 상태평가'를 그대로 추종하기보다, 그 평가가 의미하는 바를 구체적인 재무 항목들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