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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일본 매출 기대에 목표가 높여”-KB

24.04/22
조양희
KB증권은 22일 클리오41,350원, ▲300원, 0.73%의 일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3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5%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3만2100원이다.

박신애 연구원은 “클리오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브랜드 파워, 상품 개발력에 힘입어 연결 매출액이 앞으로 3년간 연평균 16%씩 성장할 전망”이라며 “해외 매출 비중은 지난해 36%에서 오는 2026년 42%로 확대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상향 이유를 밝혔다.

그는 “클리오가 일본 사업 구조의 효율화를 위해 현지 판매업체 ‘두원’과 수입대행업체 ‘키와미’ 지분 100%를 84억원에 인수했다”면서 “지난해 하반기에 스기약국(구달)과 로프트(심플레인·타입넘버)에 입점한 데 이어 올해 초에는 세븐일레븐(트윙클팝)에 입점하는 등 일본 매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클리오의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늘어난 915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8% 증가한 67억원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569억원, 해외 매출은 같은 기간 38% 늘어난 346억원으로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매출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지만, 영업이익은 17% 하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케팅비 증가에도 스킨케어 제품군 비중 상승에 따른 매출총이익률(GPM) 개선 효과에 힘입어 영업이익률이 0.3%포인트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클리오,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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