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동 가격 강세에 목표가 높여”-하나

하나증권은 8일 풍산에 대해 동 가격 강세로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5만3000원에서 6만2000원으로 높여 잡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5만1700원이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풍산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박성봉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 줄어든 9802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4.8% 감소한 468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기대치 영업이익 453억원에 부합하는 수치다.

방산 부문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7% 감소한 1747억원에 그치겠지만, 런던금속거래소(LME) 전기동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설명이다.



2분기에도 동가격 강세가 이어져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톤당 평균 8159달러를 기록했던 LME 전기동 가격이 지난 2월부터 반등에 성공했고, 중국 동 제련소들이 5~10% 감산에 합의하면서 공급부족 우려로 상승하기 시작해 4월초 현재 톤당 9300달러를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2분기 평균 전기동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톤당 8737달러가 예상된다”며 “방산 매출 확대로 풍산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59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러면서 “최근 국내 방산 주식들에 대해 전반적인 재평가가 진행된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추후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본격 가동 시,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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