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워치] 비올, 올해도 두자릿수 성장.. 현금력 우수

피부미용 의료기기 업체 비올은 지난해 주력 의료장비인 실펌X와 소모품이 50% 이상 성장하고, 아시아 지역에서 130% 성장률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거뒀다. 지난해 비올의 연간 매출액은 425억원(전년 동기 대비 +36%), 영업이익 223억원(+72%, 영업이익률 52%), 순이익 215억원(88%)을 기록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올해 연간 추정 매출액은 44% 증가한 616억원, 영업이익은 43% 증가한 321억원이다. 유안타증권 손현정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실펌X의 중국 판매 승인이 예상되며 허가 획득 시 빠른 중국 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현재 국내 미용기기 업체 중 중국에서 유의미하게 매출이 발생하는 업체가 없어 신성장 동력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올은 올해 상반기 미국 유통사인 세렌디아로부터 약 100억원의 특허 소송 관련 수익금을 분배 받을 전망이다. 비올 대표가 미국에 설립한 세렌디아는 지난해 3월 마이크로니들 의료기기업체 대상으로 마이크로니들RF 관련 특허 침해 소송을 진행했으며 10곳중 6곳과 합의가 완료된 것으로 밝혀졌다.


■ 스톡워치 V차트 분석
- 개별 재무, 연환산 기준

1. 이익률 : 비올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53%로 역대 최대치다. '21년 31%에서 지속적으로 늘고있다. 특허 소송 승소로 산업 내 입지는 더 강해져 이익률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다.

[그림 1] 이익률


2. 원가율 : 지난해 매출원가율은 22%, 판관비율은 24%를 기록했다. 매출이 늘면서 원가율은 줄어들고 있다.

[그림 2] 매출원가율, 판관비율


3. 순이익지수 : '21년 2분기 연환산 순이익을 100으로 환산한 순이익 지수는 우상향 하고 있다. 비올 주가도 '22년 하반기 부터 우상향 추세를 그리고 있다. '22년 10월까지는 순이익지수 증가에도 주가가 하락했다. 순이익지수와 주가의 차이는 좋은 매수 기회를 가져다 준다.

[그림 3] 주가, 순이익지수


4. 재고자산 : 지난해 재고자산은 50억원으로 매출 대비 11% 비중을 차지한다. 매출액이 꾸준히 늘고있음에도 재고관리는 일정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

[그림 4] 재고자산


5. 순현금 : 실적이 늘면서 현금도 쌓이고 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순현금은 488억원, 시가총액대비 비중은 10%다.

[그림 5] 순현금


6. 잉여현금흐름(FCF) : 지난해 매출 대비 잉여현금흐름 비율은 43%였다. 매출의 절반을 현금으로 남기는 매우 우수한 사업구조다.

[그림 6] 매출액 잉여현금흐름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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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 335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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