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관심 모으고 있는 저PBR 종목은?

편집자주 | 아래 글은 투자 판단을 위한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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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당국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저PBR 종목들은 2월에만 30% 이상 주가가 상승하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특정 이슈에 의해 주가가 급등하는 현상을 투자 이론에서는 모멘텀(momentum)이란 용어로 설명하기도 한다. 모멘텀은 '어떤 이유로든 한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계속 그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주식 가격의 움직임'을 뜻한다.

원래 모멘텀 개념은 아이작 뉴턴의 물리 제1운동 법칙에서 비롯되었다. 관성의 법칙으로 잘 알려진 이 이론은 외부에서 힘이 가해지지 않는 한, 모든 물체는 자기의 상태를 유지하려고 한다는 내용이다. 물리학에서 시작된 관성의 법칙은 후에 고전학파 경제학자 데이비드 리카도에 의해 투자에 접목되었다. 그는 '손실은 자르고, 이익은 달리게 놔둬라' 라는 말로 주가 모멘텀이 상하 양방향으로 작용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19일 아이투자(itooza.com)는 지난 1월 31일 종가를 기준으로 2월 16일까지 주가 상승 모멘텀을 보이고 있는 저PBR 종목들을 조사해 발표했다. 그 결과 흥국화재, 서연, 세방전지, 고려제강, 피에이치에이 등이 높은 주가 상승률을 보였다.



[선정기준]
1. 16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2000억원이상, PBR 1배 미만인 334개 종목 대상
2. 1/31 종가 기준 2/16일까지 주가 상승률 높은 상위 20선 선정
3. 주가 상승률 높은 순



흥국화재은 1월말 종가 3365원으로 2월을 시작했다. 그런데 2월 1일과 13일 각각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16일까지 74%의 주가 상승률을 보였다. 흥국화재는 설 명절 연휴 휴장일을 제외한 2월의 10거래일 중 이틀만 주가가 하락했고 나머지 8일 동안 주가가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다음으로 주가 상승률이 높은 종목은 서연이다. 서연 역시 1월말 종가 8100원으로 2월을 맞았으나 꾸준히 주가가 상승해 지난 16일 종가 1만2430에 이르렀다. 서연 주가는 2월에만 53% 상승했다.

이처럼 저PBR 종목들의 높은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일부 종목들의 PBR은 여전히 순자산가치의 0.5배에도 이르지 못했다. 한화손해보험의 PBR은 0.18배, 흥국화재 0.26배, 원익홀딩스 0.3배 등 주가 상승 상위 20개 종목 중 여전히 8개 종목의 PBR이 0.5배에도 미치지 못했다.

아이투자 부설 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이미 이들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지금의 정책 테마로 인한 주가 상승을 관망하며 지켜볼 수 있겠지만, 무조건 저PBR 종목이라는 이유로 개별 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 없이 신규 매수하는 것은 위험이 따를 것"이라며 주가 급등한 종목을 추격 매수하는 것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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