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4Q 기대치 부합 전망에 목표가 올려”-IBK

IBK투자증권은 30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4분기에도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둘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만4000원에서 6만원으로 올렸다. 내년 상반기까지 양호한 이익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판단에서다. 전 거래일 종가는 4만4900원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3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3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늘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06% 증가한 3964억원을 거뒀다.

이상현 연구원은 “판매수량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반면 평균판매가격(ASP)은 2% 하락하는 등 원재료비와 운반비 하향 안정화로 영업이익률 16.9%을 기록했다”며 “지난 2016년 2분기와 3분기 각각 18%, 18.3%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이래로 역대 세 번째 높다”고 설명했다.



4분기는 중국 경기 회복과 유통 재고 정상화, 올 웨더 판매 호조 등으로 판매수량이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하고, ASP는 1%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 늘어난 2조31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수익성은 원재료비와 운반비 부담 완화가 지속하는 가운데 연말 비용 반영 가능성을 감안해 13%대 영업이익률을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연간 설비투자 규모는 당초 1조원 내외에서 5000억원으로 조정됐는데, 이는 테네시공장 투자 집행 이연과 대전공장 현대화 비용 축소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또 승용차 및 경트럭 신차용 타이어(PCLT OE) 내 전기차(EV) 공급 비중을 기존 20% 목표에서 15% 이상으로 현실화했다.

그는 “경기 부진 등으로 예상보다 더딘 상황을 증설과 전기차 타이어 목표치에 반영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탑티어들이 판가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크고 원재료비와 운반비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하향 안정화 기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돼 양호한 이익 개선 흐름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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