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스탁] '영업이익률 주목!' 수익성 좋은 기업 10

6일 아이투자(itooza.com)는 올해 3분기 연속 영업이익률이 20% 상회한 기업을 정리해보았다. 3일 기준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기업이 대상이다. 또, 3분기 영업이익률이 높은 순으로 표를 정렬했다. 그 결과 인크로스, 라파인, 삼성바이오로직스, F&F, 비즈니스온 등이 해당 기준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스트에 포함된 10개 기업 중 3분기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인크로스다. 인크로스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114억원, 39억원을 벌었다. 이에 영업이익률은 34.3%를 기록했다. 단,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35% 줄어든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10월 23일 인크로스에 대한 리포트를 작성한 상상인증권 이소중 연구원은 "광고 시장 부진으로 3분기까지 부진한 실적을 보일 것이다"며, "4분기는 성수기인 만큼 전방 시장의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광고 시장 반등 시 자체 동영상 애드 네트워크 '다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다윈을 통해 동영상 광고를 집행하면 제휴 동영상 매체들로 광고가 동시에 송출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고주들은 대부분 유튜브에 동영상 광고를 집행하고 있으나, 광고 시장 분위기가 다시 턴할 경우 유튜브 외 다른 동영상 플랫폼으로도 광고 집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또, "다윈 사업부문은 현재 손익분기점 전후를 기록 중인 만큼 향후 매출이 증가할 경우 연결 영업이익에 기여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인크로스 다음으로 영업이익률이 높았던 종목은 리파인이다. 리파인은 3분기 영업이익률 31.4%를 기록했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1억원, 51억원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리스트에 포함된 대부분 종목의 영업이익이 이번 분기 증가했는데, 티씨케이는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티씨케이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했다. 단, 해당 실적은 전분기대비로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키움증권 박유악 연구원은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3분기 초·중반부터 급격하게 발생된 삼성전자의 낸드 2차 감산 영향에도 불구하고, 램 리서치 등 반도체 장비 업체들의 재고 축적 수요가 발생되며 전분기 대비 실적 턴어랄운드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요 고객사인 램 리서치의 에처 장비 점유율이 크게 확대되는 삼성전자의 8세대(236단) V-NAND 양산이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국내 반도체 소부장 업종을 상회하는 실적 반등세를 기록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해당 10개 종목은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단,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부진하며 '수익성'을 지킨 경우가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또, 영업이익률이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감소하는 종목도 그 이유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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