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리하우스 부문 성장 가능성애 목표가 높여”-하이

하이투자증권은 25일 한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8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높여 잡았다.

이상헌 연구원은 “가구 및 인테리어 업계의 선행 지표인 월평균 전국주택매매거래량이 지난해 4분기 약 3만건에서 올 1분기 약 4만건, 2분기 약 5만건으로 증가 추세”라며 “그만큼 직시공 패키지 증가로 리하우스 부문의 매출 성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주택매매거래량이 증가하는 환경하에서 신임 대표집행임원의 실적 개선 방향성 설정 및 실적 개선 속도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향후 실적 개선을 기반으로 배당 지급의 지속성을 높여 나가게 되면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샘의 최대주주 IMM PE는 지난달 1일 김유진 IMM 오퍼레이션즈본부 본부장을 신임 대표집행임원으로 선임했다. 김 대표집행임원은 취임 메시지에서 매출 성장을 배제한 단기 비용절감과 수익성 개선 없는 맹목적 매출 성장을 지양하면서 장기적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한 사업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샘은 지난해 3분기 13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한데 이어 올해 1분기도 157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는데, 2분기에 12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소폭 흑자전환했다.

이 연구원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컨설팅 비용 축소 등으로 인해 매출액에서 판관비가 차지하는 비중인 판관비율이 1분기 24.6%에서 2분기에는 21.2%로 내려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8월 이사회에서 1주당 1500원의 현금 분기배당을 의결했다”면서 “향후 실적 개선과 더불어 자산 효율화로 확보된 잉여 현금을 통해 배당 지급의 지속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봤다.


<자료>한샘,하이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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