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모음: 머니 사이언스 Money Science in 2005

머니 사이언스 Money Science in 2005

지은이: 윌리엄 파운드스톤 William Pounndstone

옮긴이: 김현구

출판사: 소소 / 2006-01 / 448/ \18,000

 

이 책의 주인공은 돈 버는 공식이다. 수학 천재, , 사기꾼, 노벨상 수상자, 물리학자 등 눈부실 정도로 화려한 인물들이 이 공식을 만들었고, 그들은 모두 돈을 버는 확실한 무기를 손에 넣었다.

- 조지 굿맨, [머니게임], [슈퍼머니]의 저자

 

도박 vs 투자

도박과 투자는 마이너스 부호에 의해서만 구별된다. 유리한 베팅은 투자이고, 불리한 베팅은 도박이다.

- 존 켈리, 벨 연구소

 

랜덤워크

폴 새뮤얼슨이 보기에 랜덤워크가 시사하는 바는 주식시장이 미화된 카지노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하루하루의 주가 변화가 로또복권의 당첨번호만큼 예측 불가능하다면, 시장에서 돈을 버는 사람들은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과 같을 것이다.

이들은 영리한 것이 아니라 ''이 좋은 것이다. 따라서 이런저런 주식을 사라고 고객들에게 조언을 하는 사람들은 결국 야바위꾼에 지나지 않는다. 신문의 경제면에 다트를 던져 주식을 고르는 편이 차라리 나을 것이다.

 

새뮤얼슨의 헷지

새뮤얼슨은 버크셔해서웨이에 약간의 돈을 맡김으로써 자신이 손수 하고 있었던 투자를 헷지했다.

 

*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폴 새뮤얼슨(1915~2009)은 효율적 시장 가설의 기초를 수립했다. 하지만 그는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1970년에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했으며 평균 매수 가격은 약 44달러에 불과하다.

새뮤얼슨은 버크셔 주식을 6명의 자녀, 15명의 손주와 자선 단체에 물려주었는데, 지금까지 그대로 보유 중이라면 주식 가치는 1 5,000만 달러가 넘는다. 그는 시장이 효율적이지만 일부 투자자는 시장보다 나은 수익률을 낼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인용: 김재현, 이건, [찰리 멍거 바이블]

 

차익거래

- MIT(와 시카고대학)의 한 경제학자가 길거리에서 100달러짜리 지폐를 찾는 것은 쓸데없는 짓이라고 말한다. 왜냐? 만약 100달러 지폐들이 떨어져 있다면 누군가가 이미 그것을 주었을 테니까.

- 그러나 이 조크는 보기보다 역설적이지 않다. 길거리에 100달러짜리 지폐가 떨어져 있는지 여부는 사람들이 얼마나 자주 떨어뜨리는지와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빨리 그것들을 줍는가에 달려 있다.

- 효율적 시장가설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지폐를 줍는 행위보다 떨어뜨리는 행위가 더 빠른 경우도 '가끔' 있다는 좀 더 온건한 주장을 한다. 곳에 따라서는 100달러 지폐가 한동안 길거리에 떨어진 상태로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효용

어떤 물건의 가치는 그것의 가격이 아니라 그것이 낳는 효용에 기반을 두고 있다. 어떤 물건의 가격은 물건 자체에만 달려 있고,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다. 그러나 효용은 가치를 산정하는 사람의 특수한 상황에 달려 있다.

- 다니엘 베르누이

 

몰빵의 위험

전 재산을 거는 사람은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아무리 클지라도 얼간이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 다니엘 베르누이, 1783

 

훌륭한 투자자 - 클로드 섀넌

- 자신이 어디에 우위가 있는지를 이해하고 그러한 기회에만 투자해야 한다.

- 회사 경영진을 평가해 보고 그 회사의 제품에 대한 미래의 수요를 예상해 보면 다음 몇 년 동안 수익이 얼마나 늘어날지 미루어 추정할 수 있다. 주가는 장기적으로 수익 성장을 따른다.

- 내가 보기에 핵심적 데이터는 지난 며칠 혹은 몇 달 동안 주가가 얼마나 많이 변화했는가가 아니라 과거 몇 년 동안 수익이 얼마나 변했는가 하는 것이다.

 

클로드 섀넌의 포트폴리오

- 1981 1 22일자 섀넌의 포트폴리오의 81%텔레다인주식에 있었다. 가장 비중이 큰 세 종목의 주식이 포트폴리오의 98%를 차지했다.

 

우리는 과거 30년 동안 우리의 포트폴리오를 고르게 만들려고 한 적이 없다. 세금 문제를 고려하지 않는 한 그렇게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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