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스탁] 시총 '1조 클럽' 후보주 20선

'1조 클럽'은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먼저, 단위가 '억'에서 '조'로 바뀌면서 주는 어감의 차이가 있다. 또, '매출액 1조 클럽'과 같이 기업을 분류할 때 사용한다는 점에서 기업인들에겐 '꿈의 수식어'이기도 하다. 투자자에게는 내가 투자한 기업이 성장해 시가총액 1조 클럽에 들어간다면 뿌듯한 만족감과 함께 자산이 커지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9일 아이투자(itooza.com)는 시가총액 1조원 미만 종목 중 올해 주가 상승세를 보이며, 1조 클럽 가입을 노리는 종목을 정리해보았다. 그 결과 HK이노엔, 더존비즈온, 롯데렌탈, 명신산업, 아이에스동서 등이 리스트에 포함됐다.





HK이노엔은 시총 1조에 가장 가까운 종목이다. 향후 주가가 약 1%만 올라도 1조 클럽에 들어가게 된다. 4일 다올투자증권 이지수 연구원은 "2분기 케이캡 중국 마일스톤과 MSD 백신 기저 효과에도 불구하고 케이캡 수출 매출과 수액제, 기타 품목 매출 증가로 시장 컨센서를 상회한 실적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부터 케이캡의 중국 로열티와 수출 매출이 본격화되고, 유럽 기술이전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며, "국내 파트너사와의 케이캡 판매 계약은 연말에 만료될 예정으로, 신규 계약 체결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1조 클럽'에 들어갈 또 다른 후보주는 더존비즈온이다. 더존비즈온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실적 회복세 전환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4일 리포트를 작성한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이 전분기에 이어 성장세를 지속한 이유는 ①Lite ERP 및 Standard ERP 사업 매출액이 전년 수준을 유지, ②Extended ERP 사업 매출이 47.3% 증가, ③기타 매출도 24.3% 증가한 영향이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 실적도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며, "①기존 패키지 고객의 WEHAGO 클라우드 고객 전환에 따른 Lite ERP 사업 매출이 증가세를 유지, ②IT 산업계의 디지털 전환 수요 증가에 따라 Standard ERP 사업 매출도 증가세 지속 전망 ③고부가가치 위주의 수주를 통한 Extended ERP 사업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을 예상했다.

20개 종목 중 주가가 연초대비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은 하나마이크론이다. 이 회사의 주가는 연초대비 2배 가까이 올라 시총 1조원에 도전하고 있다.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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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23 16 : 02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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