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스탁] PER 더 낮아질 합성 매력주 20선

31일 아이투자(itooza.com)는 주가순이익배수(PER)와 주가순자산배수(PBR)가 낮은 종목 중 PER이 더 낮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을 정리해보았다. 올해 예상 순이익은 3개 이상의 증권사가 순이익 예상치를 제시한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또, 밸류스코어 점수가 70점 이상인 종목이 대상이다.

그 결과 기업은행, 하나금융지주, JB금융지주, GS건설, 현대차 등이 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다. 최대주주는 기획재정부이며, 주요주주로는 한국산업은행, 국민연금이 있다.

기업은행의 1분기 연환산 순이익기준 PER은 2.88배다. 증권사가 제시한 올해 예상 순이익 평균기준 PER은 2.87배로, 현재 PER가 유사한 수준이다. 또, 기업은행은 20개 종목 중 가장 낮은 PBR을 보여주었다.

키움증권 김은갑 연구원은 "1분기 연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7200억원을 기록했다"며, "작년 3분기 7000억원대의 순이익을 처음으로 달성한 뒤 3개 분기 연속으로 7천억원 이상의 연결순이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작년 실적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이익증가율이 높진 않겠지만, 올해 순이익도 증가할 전망이다"며, "1분기 상당한 규모의 추가 충당금을 적립했지만 비이자이익 개선과 비은행 실적개선으로 비용증가를 만회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기업은행이 안정적이고 높은 배당수익률 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올해 배당성향이 유지되기만 해도 10% 이상의 배당수익률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20개 종목 중 밸류스코어가 가장 높은 기업은 두산밥캣이다. 두산밥캣은 지주회사로, 외국기업지배지주회사다. 회사는 지배회사를 통해 소형건설기계, 이동식(Portable) 파워 장비, 농업·조경 장비, 산업 차량을 생산·판매한다.

두산밥캣은 아이투자 스톡워치(stockwatch.co.kr)에서 제공하는 밸류스코어에서 88.5점을 받았다. 이는 상위 0.3%에 해당하는 점수다.

KB증권 정동익 연구원은 "목표가는 기존 6만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한다"며, "회사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올렸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실적호조는 2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북미 컴팩트장비의 강한 수요로 공급자 우위의 시장이 지속되고 있고, 딜러들의 재고도 통상수준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2개월 이하여서 판매호조가 장기화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또, "산업차량은 수요증가에 더해 경쟁사인 도요타가 미국 환경보호청의 배기가스 규제를 충족시키지 못한데 따른 반사이익도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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