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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 목표가 상향된 여의도 기대주 18선

10일 아이투자(itooza.com)는 한 달 전 대비 목표주가가 상향된 기업을 찾아보았습니다. 그 결과 에코프로비엠176,000원, ▲2,200원, 1.27%, SK아이이테크놀로지30,250원, ▲150원, 0.5%, 카카오뱅크21,900원, ▲450원, 2.1%, 파마리서치394,000원, ▲9,500원, 2.47%, 한화생명3,105원, ▲90원, 2.99%, POSCO홀딩스319,500원, ▲11,500원, 3.73%, 금호석유화학123,700원, ▲2,400원, 1.98%, 크래프톤249,000원, ▲7,500원, 3.11% 등의 목표주가가 기존 대비 7% 이상 상향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선정 기준
- 4월 7일 기준 목표주가 참여 증권사 3곳 이상
- 4월 7일 기준 한 달 전 대비 목표주가 7% 이상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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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은 18개 기업 중 유일하게 상승여력이 마이너스인데요. 현 주가가 증권가 목표주가의 평균치보다 높다는 의미입니다. 유안타증권 이안나 연구원은 "올해 전동공구 부문 수요 부진이 지속될 것이다"며, "환율 및 ASP 하락으로 인해 P 하락 영향이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P하락 폭 제한적이며, Q 증가 영향이 더 클 것이다"며, "2023년 CAM5N 가동(3만톤)이 전체 반영되면서, CAM7(5.4만톤) 연내 풀 가동이 예상되어 EV 부문 외형성장 폭이 클 것이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은 최근 주가 급등으로 단기 주가 변동성 존재하나, 생산능력 확대로 인한 외형성장과 미국 내 수주 모멘텀 등으로 상승 여력이 여전하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2차전지 관련주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도 증권가의 주목을 받는 종목인데요. 한국투자증권 김정환 연구원은 "미국 IRA 수혜주로서 내년부터 점유율 상승이 예상된다"며,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셀 업체들과 유사하게 증설 및 양산 초기에는 이익 규모가 크지 않지만,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률이 상승할 전망이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실적은 올해 하반기부터 정상화되기 시작한다"고 분석했습니다.

현재주가와 목표주가 기준 상승여력이 큰 종목 5개는 화승엔터프라이즈4,945원, ▲30원, 0.61%, 비에이치18,740원, ▲70원, 0.37%, 씨에스윈드46,000원, ▲850원, 1.88%, 한화생명3,105원, ▲90원, 2.99%, 대한항공22,600원, ▲500원, 2.26%입니다.

한편, 최근 한 달 5개 이상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제시한 기업은 BGF리테일110,100원, ▲500원, 0.46%, 엘앤에프128,400원, ▲1,400원, 1.1%, SK이노베이션113,900원, ▲1,600원, 1.42%, POSCO홀딩스319,500원, ▲11,500원, 3.73%, 카카오뱅크21,900원, ▲450원, 2.1%, 에코프로비엠176,000원, ▲2,200원, 1.27%로 나타났습니다.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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