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스톡워치 전체 News 글입니다.

[랭킹스탁] '22년 결산... '실적 성장+저PER' 20선

23.04/03
김재호 연구원
3일 아이투자(itooza.com)는 12월 결산법인 기준 2022년 연간 실적 보고서 제출이 31일에 마감됨에 따라 해당 실적을 반영한 저PER 20선을 표로 정리해보았다. 세부 기준은 아래와 같다.

■ 실적 성장 + 저PER 20선 기준
- 최근 순이익 변화가 지나치게 크지 않은 종목
- 2022년 연간 실적이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한 기업
- 2022년 연간 기준 PER 계산 후 낮은 순 정렬
- 12월 결산법인
- 해외법인 제외

그 결과 HMM18,000원, ▼-180원, -0.99%, 흥국화재3,845원, 0원, 0%, 휴스틸4,345원, 0원, 0%, GS43,600원, ▲200원, 0.46%, 태웅로직스3,650원, ▲195원, 5.64% 등이 리스트에 포함됐다.



PER이 가장 낮은 종목은 HMM이다. HMM은 작년 연간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35% 증가한 18조5828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5%, 89% 증가했다. 그러나 주가는 연초 대비 4.09% 오르는데 그쳤다.

20개 기업 중 매출액이 가장 크게 증가한 기업은 자이에스앤디다. 자이에스앤디의 작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69% 증가한 2조4790억원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주가는 연초대비 6.63% 올랐다.

작년 영업이익이 가장 크게 성장한 기업은 E1이다. 작년 한 해동안 E1은 2787억원의 영업이익을 벌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50배 증가한 이익이다. 그러나 올해 주가는 6.38%가 올라, 실적 대비 오름폭이 크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순이익 증가폭이 가장 컸던 종목은 휴스틸이다. 휴스틸의 작년 연간 순이익(지배)은 전년 대비 6배 증가한 2271억원이다. 휴스틸은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각각 67%, 358% 증가해 인상적인 실적을 남겼다. 휴스틸의 주가는 실적 성장에 화답하듯, 연초 대비 35% 상승했다.

올해 1개 분기가 지난 시점에서 확인했을 때,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12개다. 반면, 8개 종목의 주가는 작년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오르지 못했다. 지난해 실적 성장을 이뤘지만 향후 실적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있거나, 다른 이슈로 인해 주가가 오르지 못하는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PER이 너무 낮은 기업을 꺼리는 투자자도 있다. 이에 같은 조건을 바탕으로 PER이 3배 이상인 종목을 추려보았다. 그 결과 사조산업37,200원, ▲50원, 0.13%, GS글로벌2,360원, 0원, 0%, 한솔로지스틱스2,765원, ▲15원, 0.55%, 대림제지8,060원, 0원, 0%, 대우건설3,655원, ▲5원, 0.14%, LF15,040원, ▲120원, 0.8%, 아세아제지8,130원, ▼-30원, -0.37%, 하나금융지주61,700원, ▲800원, 1.31%, 송원산업13,040원, ▼-10원, -0.08%, DSR4,215원, 0원, 0%이 조건을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itooza.com)
  • 예측투자 - 부크온
  • 스톡워치 계속 무료료 이용하는 법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