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 가치 반영 필요..저평가"- 하나

하나증권은 20일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신성장 동력인 탄소섬유에 주목하자며 2028년까지 생산능력 연평균 36% 확장을 통해 고속 성장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날 하나증권 윤재성 연구원은 효성첨단소재 리포트에서 이같이 밝히며 탄소섬유의 전사 영업이익 비중도 올해 14%에서 2026년 27%까지 대폭 확대된다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에 따르면 탄소섬유는 탄소중립과 우주항공시대 개막이라는 글로벌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두 단계의 성장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오는 2025년까지의 1단계 국면에서는 T700급의 친환경 관련 고압용기, 태양광 단열재용 수요 증가가, 그 이후 2단계 국면에서는 는 T1000급 우주항공/방산 관련 고부가제품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윤 연구원은 "탄소섬유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셀러스 마켓(Seller's Market)으로 진입할 전망"이라며 "원가 하락에도 판가는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며 20% 내 외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윤 연구원은 전사 이익의 10%를 상회하기 시작한 탄소섬유 가치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 주가 56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전사 이익의 10%를 상회하기 시작한 탄소섬유의 기업가치(EV)를 1.5조원으로, 산업자재 등의 EV 2.4조원과 순차입금 1.4조원를 감안해 목표시총을 2.5조로 제시했다. 윤 연구원은 내년 중국 경쟁사인 Zhongfu Shenying 대비 80% 수준까지 증설이 이루어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효성첨단소재의 올해 PER은 10배 수준으로 Zhongfu Shenying 의 40배 대비 저평가 돼 있다고 판단했다.

한편, 윤 연구원은 타이어코드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4분기를 저점으로 분기별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부터 전기차 타이어 RE수요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글로벌 타이어코드 증설은 전무하고 26% 성장이 기대되는 전기차 OE타이어(UHP) 시장 개화 과정에서의 수혜도 가능하기 때문이라는 것.


<자료: 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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