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스탁]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성장 기대 15선

17일 아이투자(itooza.com)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을 정리해보았다. 상반기 성장 조건은 1, 2분기 영업이익 예상치가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증가할 기업이다. 또, 3개 이상의 증권사가 영업이익 전망치를 내놓은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주가순이익배수(PER)는 2022년 연간 순이익(지배)와 16일 시가총액이 기준이다. 그리고 PER을 기준으로 낮은 순으로 종목을 정렬했다.





15개 기업 중 PER이 가장 낮은 종목은 기아로, PER이 5.9배다. 기아는 작년 한 해동안 5조4094억원의 순이익(지배)을 올렸다. 호실적과 함께 주가는 올해 들어 약 33% 상승했다.

기아는 올해도 영업이익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올해 1분기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3%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는 올해 E-GMP 기반 대형 전동차 스포츠유틸리티(SUV) EV9 출시를 앞두고 있다. EV9은 올해 4월 한국에 먼저 출시한 후 3분기에 미국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증권 임은영, 강희진 연구원은 "2023년 4월 EV9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매해 2~3차종의 전기차 신차를 출시할 것이다"며, "EV9는 미국, EV3와 EV4는 유럽시장, 소형SUV 전기차는 신흥시장이 주요 타겟이다"고 설명했다.

또, "기아는 EV9을 시작으로 전기차 신차 싸이클에 진입하면서, 전기차 시대의 리딩 메이커(Leading Maker)로 안착할 전망이다"고 전했다.

한편, 1분기 영업이익 증가가 가장 클 것으로 보이는 종목은 에스티팜이다. 에스티팜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0% 증가한 29억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또, 2분기 영업이익도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04%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티팜 다음으로 2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은 종목은 HL만도다. HL만도의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한 913억원이다.

NH투자증권 조수홍 연구원은 "현대차그룹 생산회복과 글로벌 EV고객 생산 확대, 니오와 포드로의 고객 다변화가 높은 외형성장에 대한 근거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다만, 투자 확대에 따라 매출액 성장 대비 영업이익률 개선폭은 당분간 제한적일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성광벤드는 상반기 영업이익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PER이 10배에 미치지 못하는 8.5배로 나타났다.

메리츠증권 배기연, 오정하 연구원은 성광벤드에 대해 "오일&가스 기대감이 2022년 일회성으로 그친다는 우려는 기우"라며, "에너지 자립을 위한 지역별 신규 개발은 피팅제품의 수요를 추가로 견인할 요소다"고 말했다.

KB증권 이경은, 성현동 연구원은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투자의 증가와 이에 따른 성광벤드의 외형 성장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신규 발주가 기대되는 프로젝트로는 S-Oil의 샤힌, 삼성중공업 FLNG, 인도네시아 Line 프로젝트 등이 있으며, 북미/카타르 LNG 프로젝트 또한 2025년까지 신규 수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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