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레터] '사탕처럼 달콤한' 화이트데이 주식 10선

봄바람과 함께 화이트데이가 찾아왔습니다. 사탕과 함께 사랑을 고백하는 이날을 맞아 주식 시장에서도 달콤한 수익이 기대되는 종목을 살펴보았는데요.

종목 선정 조건은 호실적과 배당입니다. 우선 2022년 매출액,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증가했으며 올해도 연이은 성장이 기대되는 곳을 찾았는데요. 올해 실적은 최근 1개월간 증권사들이 제시한 예상치 평균입니다.

또 다른 조건인 배당은 2022년 현금 배당수익률 3% 이상을 기준으로 뒀습니다. 최근 주식 시장에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고배당주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아이투자(itooza.com)가 정리한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종목 10선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AJ네트웍스, 롯데지주 등입니다.



달콤한 주식으로 우리나라 대표 통신 3사가 모두 포함된 것이 특징입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안정적인 사업모델로 돈을 벌고, 배당을 많이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제시한 모든 조건을 충족하며 3개 통신사 모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네요.

AJ네트웍스는 파렛트, IT기기, 건설장비 등의 렌탈 사업과 냉장, 냉동창고 임대업, 유류 도소매업, 전산기기 유통, F&B 프랜차이즈 사업 등을 하는 기업입니다. 또, 자동차 정비업, 기계식 주차장 제조업, 부동산 관리업도 하는데요. 작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비중은 렌탈 51%, 창고 및 유통부문 41%, 기타 8%입니다.

회사는 지난해 연간 기준 1조208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23.1% 증가한 수치인데요.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7.1% 증가한 75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또, 작년 주당 배당금을 270원으로 정하며, 현재 주가기준 배당수익률이 5.1%를 기록했습니다.

롯데지주도 지난해 성장에 이어 올해도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해 롯데지주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8% 증가한 15조5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 대비 28% 증가한 6280억원을 올릴 전망입니다.

지난달 21일 롯데지주에 대한 리포트를 작성한 흥국증권 박종렬, 이나경 연구원은 "롯데지주의 영업이익은 지난 2020년을 저점으로 빠르게 호전되고 있다"며, "지난해 호실적에 이어 올해는 기존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과 함께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연결편입으로 실적 모멘텀은 더욱 강해질 것이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손자회사의 롯데건설의 유동성 리스크 해소로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할 것이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밖에 에스원,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아, 하이트진로, 현대차가 올해 실적 성장하며, 배당 매력이 큰 종목으로 선정됐습니다.

배당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아쉽게 리스트에 들지 못했지만, 같은 매력을 지닌 4개 종목으로는 웅진씽크빅, SNT모티브, 영풍정밀, KG이니시스가 있었네요.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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