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미 증시 나침반 - 1월 26일

2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다우 +0.61% △S&P 500 +1.1% △나스닥 +1.76% △러셀 2000 +0.67%를 기록했다.

미국의 계절 조정 기준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연율 2.9% 증가했다. 전문가들의 전망치 2.8% 증가를 소폭 웃돈 결과다.

미국의 GDP 성장률은 경기 침체 우려에도 지난해 1, 2분기에 마이너스(-)대를 기록한 후, 3분기부터 2개 분기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지난 21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18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보다 6000명 감소한 것이며, 전문가 예상치 20만5000명보다 적은 수준이다.

테슬라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순이익을 발표하며, 주가가 11% 가량 상승했다. 또,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공급망 차질이 없다면 올해 200만대 가량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올해 실적에 자신감을 보였다.

IBM의 주가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순이익을 발표했음에도 4% 이상 하락 마감했다.

아메리칸 항공의 주가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과 순이익을 발표했으며, 긍정적인 연간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2% 이상 올랐다. 또 다른 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예상보다 큰 손실 규모를 알리며, 주가가 3% 이상 하락했다.

인터넷 뉴스매체 버즈피드의 주가는 오픈AI와 손잡고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밝히면서 120%가량 폭등했다.

기업들의 감원 소식도 잇달았다. IBM은 전체 인력의 1.5%인 최대 3천900명까지 감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학업체 다우는 비용 절감을 위해 2000명 가량을 감원할 것이라고 알렸으며, 독일 소프트웨어업체 SAP도 2800명 가량의 감원을 발표했다. 반도체 장비업체 램 리서치도 인력의 7%를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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