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워크] 은퇴(예정)자의 필수품, 배당 투자

편집자주 | [편집자주: 아래 글은 아이투자 특약 밸류워크(valuewalk.com)의 2023년 1월 10일자 글입니다. 주식에 대한 의견은 저자 개인의 것입니다.]
은퇴를 준비하는 데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돈, 그리고 노력이 필요하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되고 있는 올해는 이를 실행하기가 특히 더 어렵다. 인플레이션이 예금자와 대출자에게 어느 정도 이익이 될지는 몰라도, 그 이익의 정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약하다. 인플레이션은 화폐 가치를 잠식하고, 이는 다시 소비자의 구매력을 약화시킨다. 금융시장도 그 타격을 피하거나 적어도 완화할 수 없다.

특히 노령층은 경제적 변동성으로 인한 리스크에 더 취약하다. 미국의 경우, 지난 10년 동안 노령층이 파산 신청자의 대다수를 차지했고, 불확실성이 지속될수록 이 수치는 더욱 증가할 것이다. 따라서 많은 은퇴 예정자들이 은퇴 연령 이후에도 계속 일을 하기로 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올해 은퇴 예정자의 25%가 은퇴를 미룰 것으로 보이는데, 그러면 실제 은퇴자는 전년에 비해 크게 감소하게 된다.

다행스러운 것은 이들의 투자에 대한 인식이 지난 2년 동안 개선되었다는 것이다. 약세장 추세에도 불구하고 자본시장에 유입되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는 것이 이를 보여준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특히 초보 투자자들)이 배당주, ETF, 뮤추얼 펀드가 지속적인 수입을 제공해 준다는 것을 알고 있고, 따라서 그 안정성 때문에 이런 투자자산들이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런 사실을 염두에 두면서, 배당금에 관해 알아야 할 핵심 사항, 그리고 배당금이 우리의 은퇴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살펴보자.

배당금은 패시브수입(수동적 수입)이다
주식시장에 투자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목표를 정해야 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 투자자산은 훌륭한 패시브인컴(passive income: 수동적 수입; 일하지 않아도 발생하는 수입)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투자자산이 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은 아니란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위험해 보이긴 하지만 즉각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단기 매매자가 될 수도 있다. 어떤 주식이나 ETF를 저가에 매수해서 가격이 상승할 때 매도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 수 있고, 배당금이 우리의 우선순위가 아닐 수도 있다. 그래도 좋다. 그러나 주가가 횡보하거나 하락할 때는 즉각적인 수익을 노리는 이런 단기 매매는 별로 효과적이지 못할 수 있다.

그리고 주식의 단기 매매를 위해서는 주가 패턴과 거래량도 파악해야 한다. 그래야 매수나 매도 포지션을 취하기 전에 좋은 진입 시점을 찾을 수 있다. 국채, 수시입출금예금(money market accounts: MMA), 예탁증서 같은 다른 단기 투자자산의 경우엔 기술적 분석 같은 매매기법이 필요 없다.

많은 은퇴자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는 주식과 ETF는 노동하지 않아도 얻을 수 있는 패시브인컴을 제공해준다. 이런 배당금 지급 주식과 ETF는 매 순간 시장을 모니터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그리고 이런 상품은 지속적으로 배당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적절한 장기 투자자산이 된다.

본질적으로 배당은 자격 있는 주주들에게 분배되는 회사 이익의 일부분이다. 배당은 월, 분기, 반기, 연 단위 등으로 지급될 수 있다. 상장회사와 비상장회사 모두 배당을 지급할 수 있지만, 배당금 지급이 법적 의무는 아니기 때문에 모든 회사가 배당을 지급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알아야 할 주요 배당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현금배당(Cash Dividend)
현금배당은 가장 보편적인 형태의 배당이다. 일반배당은 주기적으로 지급되며, 특별배당은 일시적으로 지급된다. 회사가 호황이거나 초과수입을 올렸을 때 특별배당을 지급하는 경우가 많다.

투자하기 전에 주식의 종류도 알아야 한다. 우선주에 지급되는 우선배당은 순이익에서 차감된다(주당순이익은 우선주 배당금을 빼고 계산). 우선주는 배당에 우선순위가 있기 때문에 우선주 주주들은 보통주 주주들보다 먼저 배당을 받는다.

보통주는 보통배당을 받는데, 이 배당금은 회사의 지급 구조상 가장 마지막에 지급되는 항목이다. 주식시장에서 주주와 매매자는 보통주 주주이기도 하다. 주주들은 회사의 보도자료나 공시를 통해 배당금 지급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주식배당(Stock Dividend)
현금배당은 회사의 유동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자본적 지출과 부채상환 의무를 이행하고 나면 기업의 현금흐름이 배당금을 충당하기에 부족할 때가 있다. 이 경우 현금보다 주식의 형태로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다. 따라서 주식배당은 자동 배당재투자계획(automatic dividend reinvestment plan: DRIP)과 비슷해 보이기도 한다.

주식배당도 현금배당처럼 일반배당과 특별배당이 있다. 주식배당은 배당 받은 추가 주식을 시장가에 바로 매도할 수 있기 때문에 즉각적인 수입을 제공해 준다.

주식배당과 주식분할(그리고 주식병합)은 다르다. 주식배당은 주주가치를 높이지만, 주식분할은 회사가 주식 수를 늘리거나(주식분할) 줄이는(주식병합) 일이다. 주식분할은 주식의 유동성에 영향을 미치지만, 분할 전후 주주의 지분에 변화가 없기 때문에 주주가치에는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 가증권배당(Scrip Dividend)
가증권배당은 어음배당이라고도 하며, 약속어음 형태로 지급되는 배당을 말한다. 회사가 배당금을 지급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현금이 없을 때 어음으로 배당금을 지급하는 경우가 있다.

​- 현물배당(Property Dividend)
또 다른 비화폐성 배당금 지급은 현물배당이다. 현물배당 가액은 그 현물의 시장가격으로 한다.

- 청산배당(Liquidating Dividend)
기업은 주주들의 자본을 돌려주기 위해 청산배당을 할 수 있다. 청산배당은 기업이 청산되거나 사업을 그만두기 전에 하는 경우가 많다.

은퇴 대비 배당투자, 미리 준비해야
과거보다 금융이해력이 많이 개선되긴 했지만, 그래도 미국인의 30%가 저축 없이 은퇴하고 있다. 이들은 얼마 안 되는 은퇴자금과 사회보장연금으로 필요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은퇴자들은 은퇴생활에 필요한 항구적인 자금원을 아직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곧 은퇴 예정인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자신의 은퇴 저축을 챙겨야 한다.

돈을 더 늘리거나 패시브인컴을 확보하기를 원한다면 투자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수입원으로 가장 좋은 선택은 역시 배당금을 지급하는 주식이다. 중요한 것은 배당금으로 생활을 꾸려나갈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투자자신이든 좋지만, 자신의 유동성(현금흐름)이 꾸준히 유지되게 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필요한 은퇴 비용을 판단하라
은퇴자들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 중의 하나는 은퇴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적게 추산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으로 기본적인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은퇴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고, 나이가 들면서 장기요양비용과 병원비용 같은 지출이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다. 통계에 따르면, 은퇴자들이 병원에 입원할 확률은 젊은 성인의 2배 이상이다. 또 통계에 따르면, 은퇴자의 75%가 은퇴생활을 하면서 빚을 지며, 이 때문에 부채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은퇴 비용을 판단할 때는 장기 의료비용을 꼭 포함시켜야 한다. 메디케어(65세 노인을 위한 미국의 건강보험제도)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해야 한다. 사회보장연금(한국의 국민연금에 해당)도 생활비를 충당하는데 부족할 수 있다. 그리고 은퇴 자금에 대한 세금도 예상해야 한다. 이런 계산들을 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저축과 연금 외에 얼마나 많은 배당금 수입이 필요한지 추산할 수 있다.

4% 룰을 활용하자
자신이 마련한 총 은퇴자금에서 매년 4%를 은퇴 생활비로 인출, 사용하라는 4% 룰은 은퇴 생활비를 추산하는 대략적이지만 보다 실용적인 계산법이다. 은퇴자들은 4% 룰을 활용해 자신이 마련한 은퇴자금에서 매년 인출해야 할 금액을 정할 수 있다. 4% 룰은 지속적인 은퇴 수입 흐름을 유지함으로써 과도한 지출을 피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룰은 1926~1976년 사이 역대 주식 및 채권 수익률에 기초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인출금은 배당금과 채권의 복리이자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은퇴자는 매년 적절한 수준의 자금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런데 이는 시나리오 별로 다를 수 있다.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는 4%가 아니라 5%로 조정할 수 있고, 현재의 금리 추세에 맞추기 위해서는 3%로 낮출 것을 제안하는 사람들도 있다. 보다 정확한 추산을 위해서는 자신의 기대수명과 긴급비용도 고려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퇴비용에 충당하기 위해 투자자산을 매도하기보다는 투자자산을 유지하면서 그 자산에서 패시브인컴을 확보하는 것이 훨씬 좋다. 그래야 오랫동안 배당금으로 생활하는 것이 가능하다. 더불어, 그 투자자산의 잠재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고, 배당으로 창출하는 수입보다 지출하는 비용을 낮춤으로써 자신의 자산을 유지할 수 있다.

배당 능력의 판단
투자포트폴리오 분산은 자신의 은퇴자금을 늘릴 수 있는 훌륭한 선택이다. 주식에 투자할 때, 즉각적인 자본수익을 위해 실제 매매를 하거나(매매), 장기적인 수입을 위해 배당금을 지급하는 주식을 선택(배당투자)할 수 있다. 그런데 배당투자는 매 순간 주가를 보지 않아도 수익을 보장해준다.

보다 안전한 배당을 추구한다면 블루칩 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 블루칩 주식들은 시간의 검증을 거친 주식들로, 경제적 변동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주식들이다. 보다 높은 수준의 배당을 원한다면, 배당귀족들을 택할 수도 있다. 어떤 경우든 투자자는 그 기업의 펀더멘털 건전성을 확인해야 한다.

펀더멘털 건전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재무상태표에서 현금 수준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현금흐름표를 보고 그 기업이 사업을 유지하고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판단해야 한다. 이런 판단과 함께 EBITDA 대비 순부채 비율을 보고 그 기업이 금융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충분한 이익을 올리고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자본집약적인 기업의 경우에는 이런 재무제표와 재무지표들이 더욱 중요하다. 그 기업이 배당금을 충당할 수 있는 건전한 펀더멘털을 보유하고 있다 해도, 얼마나 오래 그리고 얼마나 많이 배당을 지속할 수 있는지도 판단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배당성향을 보면 순이익에서 배당금으로 지급되는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배당성향을 볼 때, 순이익 대신 잉여현금흐름을 사용할 수도 있다. 잉여현금흐름이 현금거래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보다 실용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영업현금흐름에서 자본적 지출을 공제하면, 얼마나 많은 현금(즉, 잉여현금흐름)이 남는지 알 수 있다. 일단 그 기업이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면, 이제 그 배당금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판단해야 한다.

■ 배당 성장성(배당성장률) 판단
사실, 채권 이자와 달리 주식 배당금은 시간이 가면서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주식시장이 더 위험하긴 하지만, 성장 전망은 더 좋다. 배당 성장성은 훌륭한 장기 투자자자산을 고를 때 고려해야 할 핵심 요인 중 하나다.

지난 2년 동안 많은 기업들이 배당금 증액을 중단했고, 일부는 배당금을 지급하지도 않았다. 바로 이 때문에 팬데믹 같은 타격에 견딜 수 있는 기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현재로서는 세계경제가 인플레이션 압력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에 다시 비관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배당투자자들은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배당금이 증가한 기업들을 주목해야 한다. 이런 면에서--S&P 500 기업 중에서 25년 이상 연속 배당금을 인상한--배당귀족이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다. S&P 500 기업 중에는 25년 연속 배당금을 인상한 기업들이 많지만, S&P 500 에 속하지 않는 기업들 중에도 이와 동일한 수준의 혹은 더 나은 배당금을 지급하는 기업들이 있다.

사실, 배당투자의 견지에서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수 있는 기업은 많고, 5년, 10년, 혹은 25년 평균 배당성장률을 확인하면, 그 기업의 배당금이 얼마나 증가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배당수익률 판단
이렇게 해서 훌륭한 배당주들을 찾아냈다면, 이제는 최종 선택을 할 단계다.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그 주식의 배당금이 현재 주가를 지불할 만큼 가치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를 확인하는 것이 배당수익률인데, 배당수익률은 그 기업의 배당금이 주가 대비 얼마인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훌륭한 배당수익률이라고 할 수 있는 정해진 비율은 없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최소 2%의 배당수익률을 추천하고 있다. 그리고 그 기업이 S&P 500기업인지, 400기업인지, 혹은 600기업인지, 그리고 뉴욕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인지 나스닥 상장기업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그런 후 그 기업의 배당수익률을 그 기업이 소속된 지수의 평균 배당수익률과 비교할 수 있다.

또한 배당수익률은 배당금 대비 적절한 주가를 찾는데도 도움을 준다. 배당할인모형은 여러 주식가치 평가법 중 하나로, 평균 배당성장률, 배당수익률, 예상 연간 배당금, 그리고 자기자본비용을 사용해 적절한 주식가치를 평가하고 있다.

​■ 배당 수입이 가능한 투자자산
경제적 변동성과 재무 능력은 투자자의 위험내성(risk tolerance)에 영향을 미친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투자해서 자신의 은퇴계좌를 불리기 시작해야 한다. 그러나 자신의 계란(돈)을 여러 바구니(투자자산들)에 나눠 담기 전에 그 투자자산들에 대해 알고 관찰하는 것이 좋다. 배당투자에 가장 좋은 투자자산들은 다음과 같다.

- 주식(Stocks)
주식시장은 가장 인기 있고, 배당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선택하는 수단이다.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이 선택하는 배당주는 배당금 지급과 배당성장 역사를 가진 상장기업들이다. 그리고 온라인 매매의 도입으로 배당주에 대한 투자 또한 편리해졌다.

S&P 500 기업이면서 25년 이상 연속 배당금을 인상한 기업을 배당귀족이라 하고, S&P 500 이외의 기업이면서 25년 이상 연속 배당금을 인상한 기업을 배당챔피언이라고 한다. 2022년 3분기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에 147개의 배당챔피언이 있다. 그리고 10~24년 연속 배당금을 인상한 기업은 배당경쟁자(dividend contender), 5~9년 연속 배당금을 인상한 기업은 배당도전자(dividend challenger)라고 한다. 모두 투자할 배당주 후보가 될 수 있다.

- 뮤추얼펀드(Mutual Funds)
뮤추얼펀드도 많은 투자자들이 좋아하는 투자자산이다. 뮤추얼펀드도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는데, 투자자는 뮤추얼펀드를 이용해 배당주를 매수하게 된다. 뮤추얼펀드는 수익을 올리거나 배당을 받으면 운용수수료를 공제한 후 투자자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한다. 뮤추얼펀드에 투자하는 것은 간접적인 주식 투자 및 배당 재투자가 된다.

- 상장지수펀드(ETF: Exchange Traded Funds)
뮤추얼펀드처럼 ETF도 안전한 투자 수단으로 기능한다. 뮤추얼펀드와 다른 점이 있다면, ETF는 개별 종목처럼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매매된다는 것이다. ETF도 투자자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는데, 배당투자자들에게는 배당주에 투자하는 배당 ETF가 유용하다.

- 리츠(Real Estate Investment Trusts)
리츠(부동산투자신탁)는 수입을 창출하는 부동산을 소유하고 (개발 등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기업이다. 리츠 역시 자산 투자 수단이기 때문에 뮤추얼펀드와 비슷하다. 요컨대, 자금을 리츠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 따라서 직접 부동산을 매수, 운영, 혹은 자금을 조달하지 않고도 리츠에 투자함으로써 배당수입을 올릴 수 있다. 그러나 한 가지 유의할 점은 리츠는 자본 시세차익은 거의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배당투자 자산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자
시장 및 경제적 변동성 속에서 배당금으로 생활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실현 가능한 일이다. 준비하고, 지식을 쌓고, 현명하게 포트폴리오를 분산하면, 수익이 리스크를 상쇄하게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배당금 지급 주식과 투자자산들을 잘 이해하는 것이다. 그래야 자신이 감내할 수 있는 리스크 수준과 자신이 창출할 수 있는 수익을 판단할 수 있다. <끝>

* 출처: 크리스 포르테우스(Chris Porteous), 글로벌 마케팅 지원업체 <서치아이(SearchEye)> CEO, 엔트러프러너(Entrepreneur), 포브스(Forbes) 기고가, "All You Need To Know About Living Off Dividends," 2023년 1월 10일, https://www.valuewalk.com/all-you-need-to-know-about-living-off-divid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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