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차트] 코웨이, 올해 해외 모멘텀 확대 기대

코웨이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환경가전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회사다. 1998년 업계 최초로 렌탈 비즈니스 개념을 도입했고, 서비스 전문가인 코디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했다.

회사는 기존 제품에 더해 매트리스, 의류청정기, 전기레인지 등 렌탈 제품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국내에서의 환경가전사업 성공을 해외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년 3분기 기준 주요 제품별 매출 비중은 렌탈 매출이 90.7%다. 품목별로는 정수기 29.2%, 비데 9.1%, 공기청정기 11.6%, 연수기 1%, 매트리스 5.7%, 기타 1.5%, 연결 종속회사 매출액 32.6%다.

[그림1] 코웨이 사업분야

(자료: 회사 홈페이지)

코웨이 실적 흐름을 스톡워치(stockwatch.co.kr) V차트로 보면,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꾸준히 증가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래프1] 실적 차트(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최근 분기인 작년 3분기 연환산 기준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17.1%, 12.3%다.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이익률 차트를 보면, 두 지표가 높은 수익성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프2] 이익률 차트(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재무 안전성을 알 수 있는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은 각각 100.3%, 111.7%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은 각각 100% 이하, 100% 이상이면 안전하다고 판단한다. 이에 코웨이의 안전성은 높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부채비율은 낮아지는 가운데, 유동비율이 상승하는 추세가 인상적이다.

[그래프3]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그러나, 코웨이의 자기자본이익률(ROE) 흐름은 아쉽다. 최근 실적 연환산 기준 ROE는 20.9%로, 5년 평균 28.8%에 비해 낮다. 또, ROE의 흐름을 V차트로 보면, 2019년 1분기 이후 ROE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

[그래프4] ROE&PBR (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한편, 코웨이의 순이익지수는 상승하는데, 주가는 하락세가 이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그래프5] 주가&순이익지수 (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 해외 시장 확장 기대
12일 한화투자증권 이진협 연구원은 코웨이에 대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올해는 말레이시아와 태국 등 해외 법인의 모멘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현 밸류에이션 수준에서는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이진현 연구원은 코웨이의 4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 1조246억원, 영업이익 1689억원을 예상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8.3%, 21.3% 증가한 것이다.

이 연구원은 "국내 법인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말레이시아 법인의 턴어라운드가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또, "태국 법인의 성장과 그에 따른 이익 기여가 기대된다"며, "지난 3분기 태국 법인의 계정 수는 12만6000개 계정으로 추정하며, 통상 10만 계정 이상의 BEP(손익분기점)라는 점에서, 올해 하반기 이익 기여가 가능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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