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차트] 엠게임, 꾸준히 성장한 조용한 강자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엠게임은 매출액 440억원, 영업이익 154억원을 벌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5.6%, 24.3% 증가한 실적이다.

작년 12월 7일 엠게임에 대해 분석한 KB증권 김현겸 연구원은 "지난 8월 8일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를 통해 '열혈강호 온라인1' 서비스 계약 연장 체결을 알렸다"며, "총 계약금은 1815만5149달러(한화 약 235억원)이며, 계약기간 3년이다"고 전했다.

또, "3분기 기준 순차입금이 없는 상황에서 현금성 자산 약 600억원과 향후 3년간 열혈강호 온라인 계약금 약 235억원 수취가 확실한 상황에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돼 현재의 주가 수준은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 꾸준한 성장 + 무차입 경영
엠게임은 게임소프트웨어 개발과 공급을 주요 사업분야로 한다. 포털 사이트(www.mgame.com)을 통해 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 서비스와 광고 사업을 하고 있다. 주요 게임 라인업으로는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이 있다.

작년 3분기 기준 매출액 비중은 MMORPG(게임유료아이템) 95%, 웹보드 및 기타(카드/보드 및 기타) 4%, 광고 1%다. 또, 전체 매출 중 수출 비중이 70%로 더 크다.

엠게임의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우상향하는 결과를 보였다.

[그래프1] 실적 차트(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엠게임의 최근 연환산 기준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34.7%, 32.7%다. 두 수익성 지표는 2014년 4분기 흑자전환한 이후 꾸준히 상승하며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

[그래프2] 이익률 차트(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엠게임의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은 각각 11.5%, 1040.3%로, 재무 안전성이 매우 뛰어나다. 부채비율은 계속해서 낮아지는 추세며, 유동비율은 가파르게 증가했다.

[그래프3]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차입금 비중은 0.1%로, 회사는 무차입 경영을 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그래프4] 차입금과 차입금 비중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엠게임의 자기자본이익률(ROE)는 23%다. 이는 5년 평균 ROE 17%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편, 주가순자산배수(PBR)은 1.3배 수준으로, 회사가 순이익을 기록한 이후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인다.

[그래프5] ROE&PBR(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주가는 2021년 11월 최고 1만5200원을 달성한 후 조정을 받아 작년 10월 13일 5310원까지 하락했다. 그 이후 반등해 현재는 790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급등과 조정을 보였지만, 순이익지수는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래프6] 주가&순이익지수(연환산)

(자료: 아이투자 스톡워치)

■ 더 큰 성장을 위한 밑거름
KB증권 김현겸 연구원은 엠게임에 대해 "지난 11월 17일 미국과 터키 지역에 '나이트 온라인' 신규 서버 3개 오픈 후 이용자 수가 급증해 11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8% 증가했다"며, "신규 서버 오픈의 수혜가 나타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또, 김 연구원은 "열혈강호 온라인의 지난 10월 중국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42% 성장해, 서비스 이래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고 전했다. "11월 광군제 이벤트를 성황리 마쳤고, 대규모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엠게임의 새로운 게임에 대해서는 "루아는 중국 텐센트가 배급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PC온라인과 웹보드 게임 퍼블리싱 매출대비 미미했던 모바일 게임 매출의 기대주"라고 분석했다. 또, "귀혼 IP 기반 '소울 세이버' 프로젝트가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알리바바 그룹 및 고객사들과 네트워킹 지원을 통해 동남아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실적은 2008년 이후 15년만에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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