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워치] 더네이쳐홀딩스, 올해 중화권 매출 성장도 기대

더네이쳐홀딩스는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제품 생산 및 유통 업체다. 지난 2013년 내셔널지오그래픽 캠핑용품 및 여행용 가방에 대한 라이선스를 획득했고, 2015년 의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가방, 캐리어, 의류로 제품을 다각화했다. 또한 2017년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를 시작으로 베라왕, 지프, NFL 등 브랜드 다변화 중이다.

지난 2022년에는 7월 배럴 인수를 통한 워터스포츠 포트폴리오를 강화했으며 같은 해 11월 중국 온라인 쇼핑몰 티몰(Tmall) 입점에 성공했다. 이 외에도 마크곤잘레스 및 브롬톤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2023년 신제품 출시 계획으로 중장기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및 모바일 유통채널 등 다방면의 채널을 활용하여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전국의 주요 백화점과 주요 상권에 위치한 대리점 및 프리미엄아울렛 등 오프라인 매장을 확장하여 2022년 3분기 기준 내셔널지오그래픽 215개, KIDS 69개, NFL 61개 매장을 통해 전국 단위의 유통 체계를 갖췄다.





더네이쳐홀딩스의 매출과 이익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내수 패션 시장에서 높은 매출 성장(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를 보이며 시장을 아웃퍼폼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브랜드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다.

여기에 작년 3분기부턴 신규 자회사 배럴 매출도 연결 실적에 반영되어 외형 확장에 기여했다. 또한 백화점과 온라인, 홈쇼핑이 모두 채널 평균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성인, 키즈 브랜드와 NFL까지 매장 순증이 부재한 상황에서 기존점포 매출 효율이 높게 상승하는 추세다.

올해 전망도 밝다. NH투자증권 정지윤 연구원은 더네이쳐홀딩스에 대해 2023년 대만 직진출과 홍콩 리오프닝에 따른 내셔널지오그래픽 해외 매출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에 더해 브랜드별, 채널별 고른 성장을 보이며 2023년 매출과 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 내다봤다.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최근 회복세를 보였다. 작년 초 이후 줄곧 하락해 2만5000원 아래로 내렸던 주가는 최근 3만원 선으로 복귀했다. 일각에선 내수 성장과 더불어 해외 실적 성장이 본격화되면 밸류에이션이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

지난 10일 주가는 전일 대비 2.11% 내린 3만150원이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4385억원으로, 정지윤 연구원이 예상한 더네이쳐홀딩스의 2022년 영업이익(1009억원)의 4.3배, 2023년 영업이익(1308억원)의 3.3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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