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아내) 2022-12-31



시장 지수 및 투자 실적 비교
펀드(아내)
지수:
2021-12-31
2022-12-31
변동 (연간)
연 수익률
지수 대비
Kospi:
2,977.65
2,236.40
-741.25
-24.9%
-6.4%
18.5%
Kosdaq:
1,033.98
679.29
-354.69
-34.3%
27.9%
지수:
2022-11-30
2022-12-31
변동 (월간)
월 수익률
지수 대비
Kospi:
2,472.53
2,236.40
-236.13
-9.6%
-3.0%
6.6%
Kosdaq:
729.54
679.29
-50.25
-6.9%
3.9%

시장이 무섭습니다. 12/28 심한 배당락도 그랬지만 12/29 폐장일에 기대했던 윈도우 드레싱도 없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 모두가 내년을 비관적으로 본다는 뜻일까요? 대다수의 의견이 일치하면 실제로는 정 반대 결과로 나타나길래 은근 내년 시장을 밝게 보았는데, 그런 기대감조차 갖지 말라는 경고를 받은 느낌입니다.

12월 한달 동안 시장(Kospi지수 기준) 9.6% 하락했고 펀드(아내)는 약 3.3%의 배당락이 있었음에도 평가손실은 – 3.0%에 그쳐 시장 대비 + 6.6% 선방했습니다. 유난히 월별 등락이 심했기에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투자자들에게 2022년은 무척 불편했던 한 해로 기억될 듯합니다.

 
2022

Kospi
수익률
지수대비
1
-10.6%
-2.9%
7.7%
2
1.3%
2.3%
1.0%
3
2.2%
1.9%
-0.3%
4
-2.3%
2.6%
4.9%
5
-0.3%
-0.2%
0.1%
6
-13.2%
-7.5%
5.7%
7
5.1%
2.4%
-2.7%
8
0.8%
-0.3%
-1.1%
9
-12.8%
-5.6%
7.2%
10
6.4%
-1.3%
-7.7%
11
7.8%
6.2%
-1.6%
12
-9.6%
-4.5%
5.1%

-24.9%
-7.6%
17.3%

1. 2022년 개요
1-1. 투자수익률은 - 6.4%로 시장을 크게(18.5%) 이겼지만 2011– 0.3% 이후 11년만에 마이너스 수익률을 얻은 탓에 많이 아쉽습니다. 가치주는 시장이 하락하면 상대적으로 하락 폭이 적고 시장이 상승하면 상승 폭이 적은 특성이 있는데, 이번에도 그대로 나타난 것이겠지요.

1-2. 실적을 엄밀하게 관리한 2005년 이후 18년 동안 시장은 13년은 상승했고 5년은 하락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때는 40.7%나 하락했고 다음으로는 2018 17.3% 하락이 가장 컸는데, 올해 24.9% 하락률은 지나쳤습니다. 입방정이 될 것 같아서 언급하기 겁나지만, 그래서, 내년은 보상받을 것으로 봅니다. 전문가로 지칭되는 다수는 내년 전망을 매우 어둡게 본다는 얘기를 듣고 있지만 저는 그렇게 예상합니다.


시장 지수와 투자 수익률 비교
2022-12-31
연도
Kospi
투자 수익률
Kospi 대비
1억원을 투자 했다면(단위: 천원)
2005
1,379.37
지수등락
등락율
Kospi지수
숙향 실적
차액
2006
1,434.46
55.09
4.0%
24.6%
20.6%
103,994
124,600
20,606
2007
1,897.13
462.67
32.3%
85.3%
53.0%
137,536
230,884
93,348
2008
1,124.47
-772.66
-40.7%
-41.1%
-0.4%
81,521
135,991
54,470
2009
1,682.77
558.30
49.7%
70.8%
21.1%
121,996
232,272
110,276
2010
2,051.00
368.23
21.9%
26.7%
4.8%
148,691
294,288
145,597
2011
1,825.74
-225.26
-11.0%
-0.3%
10.7%
132,360
293,406
161,045
2012
1,997.05
171.31
9.4%
17.5%
8.1%
144,780
344,752
199,972
2013
2,011.34
14.29
0.7%
25.6%
24.9%
145,816
433,008
287,192
2014
1,915.59
-95.75
-4.8%
32.6%
37.4%
138,874
574,169
435,294
2015
1,961.31
45.72
2.4%
25.9%
23.5%
142,189
722,878
580,689
2016
2,026.46
65.15
3.3%
5.7%
2.4%
146,912
764,082
617,170
2017
2,467.49
441.03
21.8%
9.6%
-12.2%
178,885
837,434
658,549
2018
2,041.04
-426.45
-17.3%
10.7%
28.0%
147,969
927,040
779,071
2019
2,197.67
156.63
7.7%
14.3%
6.6%
159,324
1,059,606
900,282
2020
2,873.47
675.80
30.8%
15.1%
-15.7%
208,318
1,219,607
1,011,289
2021
2,977.65
104.18
3.6%
21.4%
17.8%
215,870
1,480,603
1,264,732
2022
2,236.40
-741.25
-24.9%
-7.6%
17.3%
162,132
1,368,077
1,205,945
 
 
 
 
 
 
 
 
 

2021-2005
1,598.28
88.8%
336.8%
248.0%
복리수익률
 
 
17년 평균(2006~2022) 수익률:
5.2%
19.8%
14.6%
2.9%
16.6%
13.7%
16년 평균(2006~2021) 수익률:
5.5%
21.1%
15.5%
4.9%
18.3%
13.4%
15년 평균(2006~2020) 수익률:
7.3%
21.5%
14.2%
5.0%
18.1%
13.1%
14년 평균(2006~2019) 수익률:
5.7%
22.0%
16.3%
3.4%
18.4%
15.0%
13년 평균(2006~2018) 수익률:
5.5%
22.6%
17.1%
3.1%
18.7%
15.6%
12년 평균(2006~2017) 수익률:
7.4%
23.6%
16.2%
5.0%
19.4%
14.4%
11년 평균(2006~2016) 수익률:
6.1%
24.8%
18.7%
3.6%
20.3%
16.7%
10년 평균(2006~2015) 수익률:
6.4%
26.8%
20.4%
3.6%
21.9%
18.3%
* 2005년은 시장(+ 54.0%)과 저의 투자실적(+ 111.5%)이 너무 높게 나오기 때문에 제외하고 있습니다.

2006년에 1억원을 투자했다면, 시장(Kospi지수) 기준으로는 연복리 수익률 2.9% 1.62억원으로 불어나는데 그쳤겠지만 제 실적 기준으로는 연복리 수익률 16.6% 13.68억원으로 불렸습니다.

1-3. 올해도 개인투자자들의 매수는 계속되었습니다. 외국인은 하반기 들어 순매수를 했지만 국내 기관과 함께 3년째 줄기차게 매도하고 있습니다. 주지하듯이 이들이 매도하는 상황에서 시장이 오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하락장에서 싼 주식을 매수한 현명한 투자자들은 반드시 충분한 보상을 받을 것으로 믿습니다.

Kospi시장 매매 주체 2022-01-01 ~ 2022-12-31 (단위: 조 원)
 
 
2020
2021
20221Q
20222Q
20223Q
20224Q
2022년 계
외국인
-24.9
-22.5
-5.8
-10.2
3.9
2.8
-9.3
국내기관
-22.9
-36.3
-5.9
-0.3
-5.9
0.3
-11.8
개인
45.4
62.2
11.4
9.7
3.3
-3.6
20.8

2. 보유주식 현황 (2022-12-31)



보유 주식 평가
보유 비중
평가손익률
처분 손익
수 량
매수단가
매 수 금 액
현재가
평가 액
메가스터디
2,700
12,015
32,439,820
10,850
29,295,000
8.2%
-9.7%
 
미창석유
350
73,205
25,621,908
72,900
25,515,000
7.1%
-0.4%
 
부국증권
700
23,889
16,721,963
18,150
12,705,000
3.5%
-24.0%
 
부국증권()
1,000
21,950
21,950,000
18,000
18,000,000
5.0%
-18.0%
 
삼성카드
0
#DIV/0!
0
32,300
0
0.0%
#DIV/0!
3,085,015
삼성카드
300
29,554
8,866,320
29,550
8,865,000
2.5%
0.0%
 
삼영무역
0
#DIV/0!
0
13,000
0
0.0%
#DIV/0!
-1,035,874
서원인텍
0
#DIV/0!
0
6,050
0
0.0%
#DIV/0!
-448,785
영원무역홀딩
180
43,338
7,800,888
61,400
11,052,000
3.1%
41.7%
 
조선내화
250
80,700
20,174,880
75,800
18,950,000
5.3%
-6.1%
 
지투알
5,000
6,863
34,316,970
5,900
29,500,000
8.2%
-14.0%
 
진양홀딩스
11,000
3,665
40,315,000
3,025
33,275,000
9.3%
-17.5%
 
코리안리
3,600
7,483
26,938,200
6,810
24,516,000
6.8%
-9.0%
 
코텍
0
#DIV/0!
0
9,510
0
0.0%
#DIV/0!
-2,397,643
한국자산신탁
5,000
3,832
19,160,350
2,985
14,925,000
4.2%
-22.1%
 
KPX홀딩스
300
63,500
19,050,000
54,000
16,200,000
4.5%
-15.0%
 
SNT홀딩스
1,000
13,829
13,828,584
15,700
15,700,000
4.4%
13.5%
 
현금 (R/P)
 
 
100,490,751
 
100,490,751
28.0%
0.0%
36

 
 
387,675,634
 
358,988,751
100.0%
-7.4%
-797,251
기초:
383,586,573
평가손익률:
-6.41%
주식:
72.0%
평가손익금:
-24,597,822
현금:
28.0%
종 목
수 량
단 가

수수료
금 액
정 산
잔 액

예탁금 이자
36
1
36
0
36
36
100,490,751
이자
메가스터디
100
10,550
1,055,000
150
1,055,150
-1,055,150
100,490,715
매수
삼성카드
300
29,550
8,865,000
1,320
8,866,320
-8,866,320
 
매수
한국자산신탁
695
3,000
2,085,000
310
2,085,310
-2,085,310
 
매수
코리안리
600
0
0
6,940
6,940
-6,940
112,497,495
무상주
삼성카드
1,500
32,900
49,350,000
120,905
49,229,095
49,229,095
112,504,435
매도
삼영무역
800
13,100
10,480,000
25,674
10,454,326
10,454,326
 
매도
서원인텍
4,000
6,113
24,450,000
59,895
24,390,105
24,390,105
 
매도
영원무역홀딩
14
63,600
890,400
2,176
888,224
888,224
 
매도
코텍
3,000
9,203
27,610,000
67,643
27,542,357
27,542,357
 
매도

2-1. 매매 내역에 대해서는, 12/27 보유주식의 30% 가량을 매도한 다음 일기로 쓴 글 일부를 옮겨 붙입니다.

아내의 작년 금융소득이 0.2억을 넘기면서 올해 5월 종합소득세 대상이 되었고 이에 따라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로 편입되었습니다. 나름 0.2억을 넘기지 않기 위해 관리한다고 했는데, 아내가 갖고 있던 예금 계좌에서 수령한 이자로 인해 소액을 넘겨버린 건데요.

그냥 배당을 받고 따라오는 세금과 건강보험료를 낼 생각까지 했지만, 배당부 마지막 날 아내 명의 계좌를 샅샅이 뒤져가며 추정 배당금 0.18억 상당의 주식을 남기고 남는 주식을 매도했습니다. 내일 마주칠 배당락에 따른 주가 하락을 떠올렸고 굳이 배당금의 22.5%(배당세 15.4% + 건강보험료 7.1%)나 되는 세금을 물면서까지 배당을 받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평소 정부 정책에 대해 반발이나 순응/적응이 아닌 대응하자는 마음이었고 이번에도 그런 차원에서 한 행동임에 틀림없는데, 왜 화가 날까요? 숙향 명의 계좌에서는 배당금을 그래도 받기로 했으므로 오늘 아내 명의 계좌에서 매도한 주식은 투자금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도 아닌데 말씀이죠.

만들어진 현금 중 1억원은 법인 계좌로 옮겨 운용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여유 현금 0.12억으로 12/29 폐장일에 주가가 많이 하락한 주식들을 매수했습니다.

2-2. 2020년 전반적인 포트폴리오 운용상황에 대해 살펴 봅니다.
- 13개 보유 종목에 대한 투자지표

보유주식 간단 요약
2022-12-31
투자 지표
배당금
PER
PBR
주식 수
주당배당
배당금
PDR
메가스터디
4.95
0.40
2,700
600
1,620,000
5.5%
미창석유
4.52
0.34
350
2,500
875,000
3.4%
부국증권
3.65
0.22
700
1,600
1,120,000
8.8%
부국증권()
3.65
0.22
1,000
1,650
1,650,000
9.2%
삼성카드
5.34
0.40
300
2,300
690,000
7.8%
영원무역홀딩스
1.88
0.37
180
3,000
540,000
4.9%
조선내화
5.37
0.35
250
4,500
1,125,000
5.9%
지투알
6.09
0.53
5,000
350
1,750,000
5.9%
진양홀딩스
2.53
0.43
11,000
170
1,870,000
5.6%
코리안리
6.81
0.30
3,600
500
1,800,000
7.3%
한국자산신탁
3.14
0.39
5,000
220
1,100,000
7.4%
KPX홀딩스
4.52
0.24
300
3,000
900,000
5.6%
SNT홀딩스
3.64
0.23
1,000
700
700,000
4.5%
현금
 
 
 
 
 
 
집계 - 평균
 
 
31,380
 
15,740,000
4.4%
소득세:
2,423,960
0.7%
세후 배당금:
13,316,040
3.7%

연말 평가액 기준 세후 배당수익률이 3.7%로 나오지만 현금 1억원을 출금할 예정이므로 실제 세후 배당수익률은 5.1%로 예상됩니다.

3. 미수 배당금
보유 종목 중 12월 결산법인으로부터 수령할 예상 배당금은 아래 붙인 표와 같습니다. 저는 배당금이 실제 입금되는 시점을 수익실현 시점으로 잡고 있는데, 대부분의 기업이 배당액을 미리 공시하지 않고 있는 것이 하나의 이유가 되겠지만 개인적으로 한 해 수익률을 계산하는데 있어 더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부수적인 효과로는 다음 해 입금될 배당금만큼의 수익이 보장된다는 점에서 갖게 되는 든든함에 있습니다.

예상배당금 - 펀드(아내)
2022-12-31
종 목
보유량
주당배당
배당 총액
소득세
주민세
세금 계
세후 배당금

메가스터디
2,600
600
1,560,000
218,400
21,840
240,240
1,319,760
배당
미창석유
350
2,500
875,000
122,500
12,250
134,750
740,250
배당
부국증권
700
1,600
1,120,000
156,800
15,680
172,480
947,520
배당
부국증권()
1,000
1,650
1,650,000
231,000
23,100
254,100
1,395,900
배당
영원무역홀딩스
180
3,000
540,000
75,600
7,560
83,160
456,840
배당
조선내화
250
4,500
1,125,000
157,500
15,750
173,250
951,750
배당
지투알
5,000
350
1,750,000
245,000
24,500
269,500
1,480,500
배당
진양홀딩스
11,000
120
1,320,000
184,800
18,480
203,280
1,116,720
배당
코리안리
3,600
525
1,890,000
264,600
26,460
291,060
1,598,940
배당
한국자산신탁
4,305
500
2,152,500
301,350
30,130
331,480
1,821,020
배당
KPX홀딩스
300
2,250
675,000
94,500
9,450
103,950
571,050
배당
SNT홀딩스
1,000
400
400,000
56,000
5,600
61,600
338,400
배당

 
 
15,057,500
2,108,050
210,800
2,318,850
12,738,650
3.3%

내년 4월까지 배당금으로 약 0.13억원이 입금됩니다. 연말 평가액 3.59억 기준 세후 3.3%인데 앞서 언급했듯이 1억원을 출금할 목적으로 매도했기 때문에 세후 4.5%를 예상합니다. 현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주식들의 주가가 얼마나 싸고 매력적인지 배당금만으로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

4. 펀드(아내)의 역사
2004 7월에 0.1억원으로 운용을 시작했고 2019년까지 1.41억원을 투입했습니다. 하지만 살고 있는 아파트 수리 2, 차량 구입 2, 법인 출자 등을 위해 2.21억원을 출금했으므로 실제 투자원금은 - 0.8억원입니다.
19년 동안 연평균 수익률은 30.9%로 나오지만 두 차례 마이너스 수익률이 있었기 때문에 연복리 수익률은 24.1%를 올렸습니다.

투자자산 평가 - 홍향숙: 펀드(아내)
연 도
불 입 액
출 금 액
불입 누계액
평가손익
평가액
수익률
Kospi 대비
2004-07-02
2004-12-31
10,000,000
 
10,000,000
1,545,432
11,545,432
15.5%
1.4%
2005-12-31
7,000,000
 
17,000,000
25,928,394
44,473,826
139.8%
85.8%
2006-12-31
2,077,846
-22,741,930
-3,664,084
29,117,679
52,927,421
122.3%
118.3%
2007-12-31
10,000,000
-26,865,780
-20,529,864
30,101,468
66,163,109
83.5%
51.2%
아파트 수리
2008-12-31
299,009
0
-20,230,855
-31,145,179
35,316,939
-46.9%
-6.1%
2009-12-31
 
-2,000,000
-22,230,855
28,801,196
62,118,135
86.4%
36.8%
2010-12-31
10,700,000
0
-11,530,855
13,329,823
86,147,958
18.3%
-3.6%
2011-12-31
10,300,000
0
-1,230,855
1,519,419
97,967,377
1.6%
12.6%
2012-12-31
3,680,000
-30,000,000
-27,550,855
15,590,407
87,237,784
21.8%
12.4%
차량 구입
2013-12-31
3,950,000
 
-23,600,855
22,978,748
114,166,532
25.2%
24.5%
2014-12-31
25,000,000
 
1,399,145
38,843,344
178,009,876
27.9%
32.7%
2015-12-31
12,000,000
 
13,399,145
48,777,860
238,787,736
25.7%
23.3%
2016-12-31
12,000,000
 
25,399,145
3,301,659
254,089,395
1.3%
-2.0%
2017-12-31
12,000,000
 
37,399,145
26,621,638
292,711,033
10.0%
-11.8%
2018-12-31
10,000,000
 
47,399,145
36,150,125
338,861,158
11.9%
29.2%
2019-12-31
12,000,000
 
59,399,145
44,665,724
395,526,882
12.7%
5.1%
2020-12-31
 
-40,000,000
19,399,145
53,952,498
409,479,380
15.2%
-15.6%
출자금
2021-12-31
 
-50,000,000
-30,600,855
74,107,193
433,586,573
20.6%
17.0%
차량 구입
2022-12-31
 
-50,000,000
-80,600,855
-24,597,822
358,988,751
-6.4%
18.5%
아파트 수리
 
 
 
 
 
 
 
 
출자금
누계
 
 
-80,600,855
439,589,606
408,988,751
586.4%
429.7%
19년간 연평균 수익률(2004~2022):
30.9%
22.6%
2020 0.4억 신설 법인 자본금 출자/ 2021 0.5억 차량 구입/ 2022 0.5억 아파트 수리를 위해 출금
시장 지수 변화
연 도
Kospi
지수 변화율
Kosdaq
지수 변화율
2004-07-02
785.79
연간
기준연도
385.18
연간
기준연도
2004-12-31
895.92
14.0%
14.0%
380.33
-1.3%
-1.3%
2005-12-31
1,379.37
54.0%
75.5%
701.79
84.5%
82.2%
2006-12-31
1,434.46
4.0%
82.6%
606.15
-13.6%
57.4%
2007-12-31
1,897.13
32.3%
141.4%
704.23
16.2%
82.8%
2008-12-31
1,124.47
-40.7%
43.1%
332.05
-52.8%
-13.8%
2009-12-31
1,682.77
49.7%
114.2%
513.57
54.7%
33.3%
2010-12-31
2,051.00
21.9%
161.0%
510.69
-0.6%
32.6%
2011-12-31
1,825.74
-11.0%
132.3%
500.18
-2.1%
29.9%
2012-12-31
1,997.05
9.4%
154.1%
496.32
-0.8%
28.9%
2013-12-31
2,011.34
0.7%
156.0%
499.97
0.7%
29.8%
2014-12-31
1,915.59
-4.8%
143.8%
542.97
8.6%
41.0%
2015-12-31
1,961.31
2.4%
149.6%
682.35
25.7%
77.2%
2016-12-31
2,026.46
3.3%
157.9%
631.44
-7.5%
63.9%
2017-12-31
2,467.49
21.8%
214.0%
798.42
26.4%
107.3%
2018-12-31
2,041.04
-17.3%
159.7%
675.65
-15.4%
75.4%
2019-12-31
2,197.67
7.7%
179.7%
669.83
-0.9%
73.9%
2020-12-31
2,873.47
30.8%
265.7%
968.42
44.6%
151.4%
2021-12-31
2,977.65
3.6%
278.9%
1,033.98
6.8%
168.4%
2022-12-31
2,236.40
-24.9%
184.6%
679.29
-34.3%
76.4%
 
 
 
 
 
 
 
누적수익률
 
156.7%
 
 
139.0%
 
19년 연평균 수익률(2004~2022):
8.2%
 
 
7.3%

5. 총 투자자산 수익률 현황
연말이므로 운용하는 펀드별 수익률을 살펴봅니다. 배당금을 줄이기 위해 배당락 전날 보유량의 30%를 매도함으로써 12/28, 29일 주가하락의 피해를 줄인 펀드(아내)가 가장 적은 평가손실을 냈습니다.

운용 펀드별 수익률
시장 지수
2021-12
2022-03
2022-06
2022-09
2022-12
미입금 배당금
Kospi 지수
2,977.65
2,757.65
2,332.64
2,155.49
2,236.40
 
- 전년 대비
3.6%
-7.4%
-21.7%
-27.6%
-24.9%
 
Kosdaq 지수
1,033.98
944.53
745.44
672.65
679.29
 
- 전년 대비
6.8%
-8.7%
-27.9%
-34.9%
-34.3%
 
운용 펀드
2021-12
2022-03
2022-06
2022-09
2022-12
2021 12
Fund(숙향)
 
0.6%
-3.8%
-7.6%
-6.6%
4.0%
Fund(1)
22.9%
1.3%
-4.2%
-7.5%
-7.7%
3.8%
Fund(B)
15.6%
1.0%
-5.5%
-9.5%
-9.8%
4.0%
Fund(아내)
20.6%
2.0%
-3.8%
-7.7%
-6.4%
3.3%
Fund(아이1)
20.6%
0.4%
-4.6%
-7.3%
-7.7%
3.3%
Fund(아이2)
18.6%
0.6%
-4.3%
-8.5%
-8.5%
2.3%
총액 기준
21.4%
1.2%
-4.2%
-7.8%
-7.6%
3.8%
Fund(BB)
22.1%
3.1%
-1.9%
-7.0%
-8.2%
3.9%
Fund(의리)
31.2%
1.0%
-4.7%
-7.5%
-6.9%
2.7%

6. 2022년을 보내며..
평가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날은 4/21 + 4.9%였습니다. 그날 Kospi지수는 – 8.4%로 시장을 13.3% 이겼고요.
가장 평가수익률이 낮았던 날은 10/21 - 8.9%- 25.7% 하락한 Kospi지수보다는 16.8% 앞섰습니다.

시장 최저 지수는 9/30 장중 저점인 2134.77로 연말 지수는 이보다 4.76% 높고 펀드(숙향)– 6.6%이므로 최저 수익률에 비해 2.3% 높습니다. 배당락 4.2%를 감안하면 6.5% 높다고 볼 수 있겠네요.

시작하면서 언급했듯이 내년은 올해 고생했던 투자자들이 보상받는 한 해가 될 것으로, 희망을 담아, 예상합니다. 2022년 시장 하락이 고금리와 긴축에 따른 자금 부족이 원인이었다면 2023년은 이런 문제가 해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2023년에 안 되면 2024년에 되겠죠. 어차피 주식시장과 가치에 비해 싼 주식은 장기적으로 오릅니다. 주식시장은 우상향임을 잊지 않고 인내하는 투자자는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것은 시장 만고의 진리입니다.

그리고..

너무 일찍 떠난 신진오 님,

언제 어떻게 우리 인연이 시작되었는지는 기억에 없지만, 의미를 매우 줄여서 본다면, 투자에 있어 저에게 큰 도움을 준 고마운 분입니다.

신진오 님이 아이투자의 지원을 받아 독서모임인 밸류리더스 클럽을 만든 게 2007년인데, 저는 2004년 이후 정기적인 모임 자체를 피하게 된 탓에 가입을 하지 않았습니다. 가끔 인천에서 만났는데 2008 10월 저녁자리에서 밸류리더스에 결원이 생겼다면서 가입할 것을 반 강제하길래 2기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운영하는지 모르지만, 당시에는 매월 선정된 책 한 권을 갖고서 지정된 회원 한 분이 발표한 다음 다른 회원들과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한데 모임 장소가 역삼역 근처 아이투자 강의실이라 집과 거리가 있는 통에 정말 중요한 뒤풀이 자리를 중간에 나오는 아쉬움이 있어서 2년 활동하고 탈회했습니다.

당시 선정된 책은 협찬을 받거나 구입했는데, 한번은 신진오 회장이 책을 협찬한 출판사에서 독후감을 써줬으면 한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출판사의 요청이 그르지 않고 회장의 부탁도 들어줄 겸 그 시점에 읽었던 책으로 독후감을 써서 유일하게 활동하던 온라인 사이트인 아이투자와 책을 구매하던 알라딘에 게재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제가 독후감을 썼던 책의 번역자로부터 연락이 온 겁니다. 독후감을 너무 잘 써줘서 고맙다면서 앞으로 나올 책을 보내주고 싶다고 하더군요. 워낙 양서를 선정하는데다 투자서에 있어 최고의 번역가의 제읜데 마다할 리가 없었습니다. 이후 독후감을 쓰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대략 170개 정도 됩니다. 벨류리더스 덕분에 좋은 습관을 들인 것이죠.

아이투자에서만 놀고 있던 저를 가치투자연구소 카페가입을 적극 권한 분도 신진오 님입니다. 거의 같은 시점에 (밸류리더스에서 만난)김철광 님도 권하길래 이름만 들어 알고 있던 국내 최대 가치투자자들의 모임에 참가하게 된 것이죠.

2013 6월 가입 신청할 때 뭘 할거냐고 묻길래 매월 운용하는 포트폴리오 한 개와 부정기적으로 쓰는 독후감을 공유하겠다고 했습니다. ‘아이투자 사이트에 공유하고 있던 펀드(아내)를 염두에 두었는데, 실제 공유한 포트폴리오는 3월부터 10년 기한으로 운용을 시작한 펀드(친구)였습니다. 새로 가입한 카페인만큼 시작한지 얼마 안 된 포트폴리오를 공유하는 게 더 낫겠다고 판단한 것이죠.

카페 활동은 숙향을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급기야 책을 써달라는 요청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책을 쓰는 것은 사회에서 주는 학위를 받는 것이라는 출판사 대표의 멋진 꼬임을 받아들여 염치없이 2016년 첫 책을 냈습니다. 책을 더 쓸 일은 없을 거라고 했지만, 2020년 다니던 직장 퇴직과 함께 닥친 코로나 팬데믹과 주가 하락에 따른 갑갑한 상황에서 다른 출판사의 꼼꼼한 출판 기획안을 받고서 한동안 다른 데 신경을 쓰면서 시간을 보낼 목적으로 염치없는 짓을 또 한번 저질렀습니다.

신진오 님은 2년간 활동하고 탈회한 어떻게 보면 배신자인 저를 전혀 개의치 않고 책 두 권에 대해 매번 과분한 추천사를 써주었을 뿐만 아니라 저자의 자격으로 밸류리더스 모임에 초청해서 회원들에게 제 책을 소개할 기회까지 주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벌어진 이후에는 만남을 거부하는 통에 대면하지는 못했지만 고민거리가 있으면 언제나 편안하게 전화했고 매번 명쾌한 답을 들려주는 멋진 선배였습니다. ‘신영증권주총 참석했던 얘기를 했더니, 이제는 말할 수 있다며 많은 얘기를 들려주면서 코로나 끝나면 만나기로 했던 게 마지막 통화였네요.

그런데, 신진오 선배, 신영증권 제주도 땅에 대해 선배가 말했던 것은 확실히 오답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다음 세상이 없다는 것을 믿지만, 혹시라도, 다음 세상이 있다면 아프지 말고 편하게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 아셨죠, 신진오 선배님.

그리고..

10/14 일기에서, 제니퍼 다우드나의 생을 다룬 책, [코드 브레이커]를 읽다 저자 월터 아이작슨이 [반지의 제왕]에서 인용한 글이 당시 주식쟁이들에게 의미가 있다고 느껴 끄적거렸는데, 2022년을 마감하는 글로 적당하지 싶어 옮겨 붙입니다.

프로드: 우리 때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간달프: 나도 마찬가지일세. 살아서 이 시대를 보는 사람들 모두 마찬가지야. 하지만 그건 우리가 결정할 일이 아니네. 우리가 결정할 건, 주어진 시간 동안 뭘 하느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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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댓글 6개)

  1. 양반
    양반 | 22.12/30 06:45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여전히 한국에 대해서 낙관적이시군요
    나는 비관적이었는데 올 6월이후 더 비관주의자로 바뀌고 있읍니다.
    내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우리나라 인구가 벌쎄 3년째 감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폭도 점점 커지고 있고요 올해는 매월 1만명씩 줄고 있읍니다. 12만명이면 지방 도시 하나가 없어지는데 다들 못 느끼는 것 같습니다.

    배당을 받으시네요 배당세울 35%이상과 건보까지 도저히 안되겠더라고요
    나는 몇년째 고배당주는 12월에 다 정리하고 넘어가고 있읍니다. 올해도 그렇게 했고요
    그래서 최소 조단위 넘어가지 않는 기업은 손이 잘 나가지 않습니다.

    올해는 저는 운 좋겠도 메리츠 덕을 봐서 보합수준에서 마감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답글쓰기
    • 래오
      래오 | 23.01/26 11:09
      양반님과 숙향님이 만난다면 저도 꼽싸리 끼고 싶습니다. ^^
    • 숙향
      숙향 | 23.01/02 09:05
      한국에 낙관적이라기 보다는 한국 주식시장에 싼 주식들이 너무 많아서입니다. 제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지도 모르겠지만 말씀이죠. 언급했듯이 펀드(아내)는 배당금을 줄이기 위해 연말에 제법 많이 매도했습니다. 배당 실수령액은 75% 정도로 보는데, 물론 제 명의는 좀더 빠지겠지요. 양반 님의 투자기업은 중소형주에서 대형주로 이동했군요. 저는 여전히 이쪽에서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경주에 한 번 가고 싶었는데, 게으른 마음이 해를 넘겨버렸네요. 올해는 경주에서 밀린 얘기를 나누는 것을 목표로 삼겠습니다. 곧 연락 드릴게요~~~
  2. T.F.S
    T.F.S | 23.01/01 21:21
    매주 올려주셨던 레터가 멈췄지만,
    이렇게라도 숙향님 글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3년에는 수익률과 함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 숙향
      숙향 | 23.01/02 08:59
      2022년 레터를 쓰는 동안 T.F.S 님의 격려에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2023년은 T.F.S 님의 바람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합니다^^ 468
  3. 연금고객
    연금고객 | 23.01/02 11:02
    가투소에서 먼저뵙고 여기서 인사올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성투하시길 기원합니다
    답글쓰기
    • 숙향
      숙향 | 23.01/06 18:58
      연금고객 님의 바람이 모두 이루어지는 2023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4. 노털59
    노털59 | 23.01/05 23:28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투자의 길잡이 기둥으로 어진사람을 이끌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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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향
      숙향 | 23.01/06 18:57
      서로 배워가는 것이죠. 고맙습니다^^ 812
  5. 래오
    래오 | 23.01/26 11:12
    새해 인사가 늦었씁니다. 성공투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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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숙향
    숙향 | 23.01/26 15:45
    래오 님, 고맙습니다^^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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