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스탁] 'PSR 창시자' 켄 피셔의 성장주 15선

켄 피셔는 1984년 주당매출액비율(PSR)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0.75배 이하인 종목을 매수해서 3배 이상으로 오르면 매도하는 원칙을 사용했다. 그가 PSR의 창시자로 불리는 이유다.

30일 아이투자 스톡워치(stockwatch.co.kr)는 켄 피셔가 중요하게 생각한 투자지표를 정리해 그가 관심가질 만한 국내 주식을 찾아보았다. 종목 선정 주요 기준은 다음과 같다.

<켄 피셔의 관심주 주요 기준>
1) PSR 1배 미만
2) 부채비율 150% 미만
3) 5년 평균 자본성장률 10% 이상


켄 피셔의 기준을 통과한 종목 중 영원무역홀딩스의 PSR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원무역홀딩스의 PSR은 0.18배로, 켄 피셔가 관심가질 만한 종목이다.

지난 3분기 영원무역홀딩스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2.7% 증가한 1조2255억원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7.7%, 9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원무역홀딩스는 밸류스코어가 95.7점으로, 리스트 종목 중 가장 높았다.

휴스틸의 PSR은 0.24배로, 리스트 종목 중 두 번째로 낮았다. 3분기 매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이 PSR을 낮춘 것으로 풀이된다. 휴스틸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65.4% 증가한 2764억원이다.

또, 휴스틸의 5년 평균 자본성장률은 14.5%이며, 부채비율은 49.3%로 성장과 재무 안정성 매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스트 종목 중 시가총액이 가장 큰 종목은 영원무역이다. 29일 기준 영원무역의 시총은 2조1713억원으로, 리스트 종목 중 유일하게 조 단위 시총을 보여준다.

영원무역의 PSR은 0.58배다. 또, 5년 평균 자본성장률이 16.7%로 높으며, 부채비율은 56.7%로 재무 안정성이 높은 편이다. 이런 매력적인 투자지표들은 밸류스코어 점수가 높은 이유기도 하다.


이밖에 케이씨, 삼보판지, 아세아제지, 슈피겐코리아, 신대양제지 등도 켄 피셔가 관심가질 만한 종목으로 선정되었다.

켄 피셔는 성장주의 아버지로 불리는 필립 피셔의 아들로도 유명하다. 그는 세계적인 자산운용사 피셔 인베스트먼트의 설립자이자 회장 겸 CEO를 역임하고 있다.

또, 켄 피셔는 PSR외에도 주요 투자지표로 순이익률, 자본성장률, FCF, 부채비율 등을 사용했다. 그의 주요 저서로는 '슈퍼스톡스', '역발상 주식투자',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등이 있다.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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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04 16 : 01 현재

영원무역홀딩스 009970

76,900원 ▲ 200 원, ▲ 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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