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스탁] 넥센, SG&G 등...3Q 트리플 성장한 저PBR 30선

아이투자(itooza.com)는 지난 14일 12월 결산법인의 3분기 보고서 제출이 마무리 됨에 따라 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성장한 기업 중 주가순자산배수(PBR)이 낮은 기업을 뽑아서 정리했다.

그 결과 넥센, SG&G, 피에이치에이, BGF, 화천기공 등이 리스트에 포함됐다.



넥센은 넥센타이어 등 15개 계열사를 거느린 넥센그룹의 지주사다. 또, 자동차타이어용 튜브 등 고무제품을 제조·판매하는 사업도 한다.

넥센은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8164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 119% 증가한 98억원, 180억원이다.

15일 기준 넥센의 시가총액은 약 2216억원이다. 이는 3분기 기준 자본총계 1조1297억원의 20% 수준으로, 회사가 가진 순자산 대비 주가가 낮게 평가받고 있다 할 수 있다.

SG&G는 물류, 자동차부품, 금형제작, 원전 부품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하는 회사다. 회사는 3분기 매출액 112억원을 올렸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49% 증가한 수치다.

SG&G의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억원, 67억원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순이익은 75배 증가한 것이다.

이 회사의 PBR은 0.21배로, 넥센과 같이 회사가 가진 순자산 대비 주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다.

30개 종목 중 영업이익이 가장 크게 증가한 기업은 세이브존I&C다. 이 회사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배 증가한 5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순이익 증가율이 가장 컸던 기업은 앞서 살펴본 SG&G다. 그 다음으로, 유성기업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98% 증가해 순이익 증가율이 컸다.

☞ 3분기 실적도 '스톡워치'에서

※ 해당 내용은 투자판단에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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