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株5] 위니아에이드, 그룹 유통·물류·서비스 통합으로 사업확장

편집자주 | 알려株5는 상장을 앞둔 공모주 기업을 5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1. 공모가 1만6200원 확정…밴드 최상단

원스톱 플랫폼 기업 위니아에이드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10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했고 14~15일 일반 청약을 거쳐 오는 6월 23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

지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는 1만6200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희망공모밴드 1만4200원~1만6200원의 상단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국내외 1225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955 대 1을 기록했다. 총 공모금액은 869억원이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2494억원 수준이다. 전체 참여 기관 중 78%에 해당하는 961개 기관이 공모 밴드 상단인 1만62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공모를 통해 조달되는 금액 중 70%는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위니아에이드는 "물류경쟁력 확보를 위해 물류창고 매입 및 물류시설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라면서 " 주요 거점지역(검토지역: 화성(용인), 남양주, 김포아산)에 자가창고를 매입하고 임대창고 사용에 따른 잦은 이전 및 시설투자 제한을 극복하여 안정적 물류사업을 운영할 것"이라 설명했다. 나머진 운영자금 94억원, 채무상환자금 80억원, 기타 55억원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공모주식을 포함한 상장예정주식수는 1539만3405주로 이 중 512만6033주(33.3%)가 상장 직후 유통가능물량이다. 최대주주인 위니아가 보유한 784만5050주(공모 후 지분율 51%)와 최대주주등(박영우 및 대유홀딩스)이 보유한 209만2290주(13%)는 상장일로부터 6개월간,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된 26만8304주(1.74%)는 상장일로부터 1년간 보호예수된다.

2. 위니아에이드, 국내 유일 One-Stop 플랫폼 기업

위니아에이드는 대유위니아그룹 계열회사로 가전 제품 유통/물류/서비스 사업을 한다. 현재 전국 60개 서비스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물류, 유통, 배달/설치, 콜 업무 등을 One-Stop으로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2021년 말 기준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은 유통 사업 28%, 물류 사업 32%, 서비스 사업 39% 등이다.

위니아에이드의 유통사업은 전국에 점포망을 갖춘 가전제품 전문 판매점으로서 위니아의 다양한 유통채널 중 전속 유통점을 운영, 관리한다. 오프라인 로드샵(Road-shop)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브랜드 파워 제고 및 고객지향적 판촉/마케팅 전략을 수행하고 판매제품의 수평적 확장을 통해 매출을 늘려나가고 있다.

물류사업은 그룹 내 각 사별 별도 운영 중인 수출입, 내수 물류를 통합 운영하며 안정적인 물동량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위니아에이드는 물동량이 많은 위니아전자의 Global Network을 기반으로 수출입 물류의 규모의 경제를 이용해 경쟁력 있는 운임 및 선복을 확보하고 있고, 국내에는 전국 배송설치 인프라를 거점으로 창고보관 및 트럭운송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

서비스 사업의 경우 AS 서비스 대행 등 그룹사 및 고객사의 가전제품이 판매된 이후 발생하는 고객 불편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위니아에이드는 애플의 공인서비스 회사로 10여년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서비스센터는 29개로 전체 7개 AASP(공인서비스 제공업체) 전체의 30%(1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KT의 스마트폰 가입자를 대상으로 일정기간(1년~2년) 경과 후 일부 금액을 보상해 주는 단말 교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료 : 위니아에이드 IR Book)

3. 기존사업 확장 + 신규사업 진출로 성장 기대

위니아에이드의 유통사업은 227개 유통 인프라 보유 및 브랜드 인지도 1위인 김치냉장고 딤채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18~2021년간 유통사업부문 매출의 연평균 성장률은 14.5%에 달한다. 아울러 향후 300개로 유통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물류사업의 경우 국내 거점 창고 27개 운영 및 전세계 7개 권역, 15개국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큰 폭의 성장을 지속 중이다(2018~2021년 연평균 성장률 32.8%).

회사는 지난 2018년 3PL(제3자물류) 고객사 국제물류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가전 유통사의 가전제품, 자동차 부품, 홈 헬스용품, 공장설비(벌크화물), 포장 등 다양한 물류 아이템의 운송업무를 수행하며 2021년 8월부로 항공 화물기 운송 사업을 신규로 진행하는 등 물류증가와 더불어 제품 및 운송의 다변화를 진행 중이다.

여기에 2022년 초 위니아의 소형가전 사업부문을 양수함으로써 소형가전 사업을 시작했다. 회사 측은 "소형가전사업 부문 양수 당시 적자인 상태였으나 1인가구용 가전시장 확대 등 시장의 트렌드 변화가 가시화되고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소형가전 사업으로의 진출이 필요했던 점, 기 구축된 서비스 및 물류/설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사업 부문 양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한국, 미국 중심의 물류인프라를 2024년까지 멕시코, 중국, 태국까지 확대하고 풀필먼트 서비스 및 창고·항만 투자를 확대하여 사업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중고IT, 가전 온라인 플랫폼 사업 확대는 물론 전기차 충전기 유지보수 사업, IoT/로봇, 유아가전/Pet 가전, 뷰티가전 등의 신성장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이다. 이 외에도 온오프라인 채널을 이용한 홈케어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자료 : 위니아에이드 IR Book)

4. One-Stop 플랫폼 비즈니스 시너지로 고속성장 지속 중

위니아에이드의 매출액은 2019년 3104억원(+72% 이하 전년비)에서 2020년 4185억원(+35%), 2021년 4865억원(+16%)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 여파 등에도 매출 성장세를 유지했다. 이는 안정적인 가전 유통 매출의 시현과 함께 애플 서비스와 단말교체 프로그램 사업의 신규 정착, 물류 사업의 외형 성장에 따른 결과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19년 133억원에서 2021년 344억원으로 2배 이상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4%에서 7%로 상승했다. 상대적으로 영업이익률이 높은 서비스사업 부문 단말교체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매출을 기록하며 매출 비중이 2019년 30%에서 2021년 39%로 확대된 덕분이다. 다만 2022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는데 이는 신규사업인 소형가전사업의 진출에 따른 초기 투자비용의 증가, 물류 운임비 상승에 따른 이익률 감소, 유통 비수기 판매 둔화에 따른 영향이다.

위니아에이드 관계자는 "최근 3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속 성장했으나 증가율이 점차 감소하는 수치를 보이는데, 애플 서비스와 단말교체 프로그램 매출이 2019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시현되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절대금액 증가의 효과가 높은 증가율로 나타났으며 사업의 안정화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지속적으로 시현됨에 따른 결과로 사업의 수익성 훼손 징후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주관사에서는 향후 신규사업의 안정화와 함께 사업의 계절성 영향을 고려한다면 2022년 실적은 전년의 이익률과 유사한 수준으로 회복할 것이라 예상했다. 여기에 향후 공모자금을 활용한 물류창고와 시설 투자로 임차료를 절감하고 자동화시스템을 구현하여 경쟁력을 제고한다면, 영업이익률을 더욱 개선될 전망이라 내다봤다.


(자료 : 위니아에이드 IR Book)

5. 백성식 대표이사, 성장 주도에 적임

위니아에이드는 대표이사를 포함하여 총 464명(2022년 3월 말 기준)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며 경영기획실, 유통사업본부, Logistics 사업본부, 고객지원사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위니아에이드의 이사회는 백성식 대표이사 외 사내이사 2인과 사외이사 3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니아에이드 백성식 대표이사는 2002년부터 대유위니아그룹의 주요 사업부문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사업 확장 및 신규사업 진출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여 그룹 발전과 성장을 주도했다. 이러한 경험과 통솔력을 바탕으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유통, 물류, 가맹 등 신규 사업 다각화 추진하여 차별화된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이끌 적임자로 인정받아 2018년부터 위니아에이드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김준 사내이사는 홍익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고 위니아 영업기획팀장으로 담당했다가 현재는 위니아에이드 유통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김인석 사내이사는 연세대 경영학 졸업했고 위니아 인사기획팀장, 위니아에이드 재경담당 및 경영기획실장 등을 거친 뒤 현재는 고객지원사업 본부장으로 재임 중이다.

한편 위니아에이드는 위니아로부터 유통사업을 양수한 2018년 회계연도부터 K-IFRS 제1115호를 적용해왔다. 최대주주의 증권선물위원회 지적사항 발생 이후 K-IFRS 제1115호 적용에도 불구하고 발생할 수 있는 기중의 무리한 매출을 원천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위임전결규정 및 감사위원회 직무규정을 개정하여 내부통제절차를 강화했다.


<원문 리포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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