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株5] 스톤브릿지벤처스, 성과로 증명하는 벤처캐피탈

15~16일 청약

편집자주 | 알려株5는 상장을 앞둔 공모주 기업을 5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1. 공모가 8000원 확정…구주매출 물량 25% 축소

벤처캐피탈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이달 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지난 9~10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마쳤으며 15~16일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상장예정일은 오는 25일이며 상장 주관사는 KB증권과 삼성증권이다.

지난 수요예측에선 274개 기관이 참여했고 2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확정 공모가는 8000원으로 공모 희망밴드(9000원~1만500원) 하단에 못미치는 가격이다. 공모를 통해 조달되는 금액은 약 219억원으로 펀드에 대한 GP로서의 출자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불안정상 시장 상황을 고려해 구주 매출 물량을 25% 축소하기로 했다(기존 180만주 → 135만주). 이에 공모 주식 수 또한 450만주에서 405만주로 줄었다. 스톤브릿지벤처스의 상장예정주식수는 1787만8830주이고 이 중 22.7%인 406만6700주가 상장 직후 유통가능 물량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구주매출을 진행하면 최대주주인 에프브이홀딩스의 지분율은 97%에서 74%로 하락한다. 또 보유 중인 스톤브릿지벤처스 주식 1460만주 중 182만2150주를 교환대상주식으로 하여 지난 2019년 9월 발행한 교환사채의 전량 주식 교환을 가정할 경우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63.9%까지 하락할 수 있다. 에프브이홀딩스는 교환대상주식수를 제외한 1142만4850주는 상장 후 2년 6개월간 매각이 제한된다.

2. 스톤브릿지벤처스, 미래 메인 산업군 Top Player 발굴

스톤브릿지벤처스는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및 경영자문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벤처캐피탈(VC) 기업이다. 지난 2008년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인적분할하여 설립된 스톤브릿지캐피탈의 벤처캐피탈 사업부분을 2017년 물적분할하여 설립됐다. 스톤브릿지벤처스의 주요 출자자는 연기금, 정책금융,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출자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매년 평균 1개의 펀드를 신규로 결성하며 지속적인 투자재원 확보를 이어가고 있다.

벤처캐피탈 사업은 투자자금을 모집하여 투자조합 및 사모집합투자기구(PEF)를 결성하고 벤처기업 등에 대한 투자를 집행한 이후 대상기업을 관리하며, 기업가치를 증대하여 투자자금을 회수하고 이를 분배하는 일련의 활동으로 이루어진다. 즉 투자대상 기업이 신규 유입자금을 바탕으로 성장 및 발전할 경우 높은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 투자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영업수익은 크게 펀드 운용을 통한 관리보수·성과보수·평가이익과 고유계정 투자에 따른 처분이익·평가이익으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운용 중인 투자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관리보수가 안정적인 수익의 원천이 되고 기간별 운용성과에 따른 투자자산에 대한 평가 및 처분이익이 발생하는 구조를 갖는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최근 5년 수익금액 1위(1189억원), 누적 벤처차트 청산수익금액 1위(2043억원), 상장 VC 기준 운용자산(AUM) 연평균 증가율 1위, 국내 벤처캐피탈 중 최초로 '2020년 벤처창업진흥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또 선제적 투자, 스케일업 투자를 통한 투자기업 Value-add 지원, K-유니콘 기업 투자를 통한 성공적 회수 경험 등 성공적 투자 포트폴리오를 쌓았다.


​(자료 : 스톤브릿지벤처스 IR Book)

3. 수익률로 입증된 펀드 운용 능력


스톤브릿지벤처스는 벤처캐피탈로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초·중기 벤처기업에게 노련한 스마트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투자기업 이사화에 적극 참여하여 핵심인력 채용, 투자유치 및 후속 투자, 최신 산업정보·인사이트 공유, IPO 전략 공동수립 등 적극적 사후관리로 투자기업의 성장을 극대화하고 투자 성과를 높이는 전략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해외 투자기관과 Co-GP 형태로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관계회사 스톤브릿지캐피탈의 글로벌 네트워크 공유를 통해 해외 현지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검토를 수행하고 있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최근 10개의 해외기업에 투자했으며 플랫폼, 모바일게임 등 비대면 수요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업과 바이오 기업 분야에 투자해왔다.

아울러 회사는 지난 2019년 6월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의 업무집행사원을 등록함으로써 PEF 운용사업에 진출했다. 현재 5개의 PEF를 운용하고 있으며 2021년 11월 기업은행 사모투자부와 공동으로 1637억원 규모의 IBK-스톤브릿지뉴딜ESG유니콘사모투자합자회사의 설립을 완료하는 등 PEF 운용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회사가 운영 중인 조합 및 PEF는 관리규약에 의거, 기준수익률을 초과하는 성과를 실현하여 성과보수를 지급받을 수 있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회사 설립 후 독자적으로 결성한 2010KIF-스톤브릿지IT전문투자조합과 스톤브릿지뉴그로스투자조합의 경우 2020년에 각각 IRR 19%, 18%의 성과로 성과 보수를 수취한 바 있다.


​(자료 : 스톤브릿지벤처스 IR Book)


4. 펀딩, 회수, 청산 동반 호조로 지속 성장

스톤브릿지벤처스의 투자조합 수익 중 관리보수의 비중은 2018년 14%, 2019년 32%, 2020년 33%로 구성 비중이 변동했으나, 지난 2018년 이후 매년 1개 이상의 펀드를 신규 결성하여 누적된 운용 자산이 증가했고 그에 따른 관리보수 규모 또한 매년 증가했다. 여기에 투자자산의 본격적인 회수 구간 진입 및 청산 등에 따라 성과보수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최근 3년(2019~2021년)간 연평균 2128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결성했다. 지난 1월 7일(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벤처투자조합 13개, 사모투자합자회사 5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18개 펀드의 총 출자약정액은 9339억원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1년에는 100억원의 관리보수 수취가 예상되며 2022년부터는 신규 투자조합 및 PEF 결성으로 관리보수로만 매년 100억원 이상 수취가 가능할 전망이다.

게다가 작년 12월에 청산한 미래창조네이버-스톤브릿지초기기업투자조합 청산 IRR은 33%로 상당 규모의 성과보수를 수령했다. 스톤브릿지성장디딤돌투자조합의 경우 400억원 규모로 결성하여 이미 394억원을 출자자에게 배분했고 2021년 9월 30일 기준 예상 Gross IRR은 46%이나 10조원 이상의 가치로 거래되고 있는 두나무 등이 포함되어 있어 2022년 상반기 중 청산시 IRR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스톤브릿지벤처스 관계자는 "2022년부터 기존 운영 중인 펀드 다수가 본격적인 성과보수 실현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면서 "청산 대상인 다수의 운영펀드가 내부수익률(IRR)을 기준으로 기준수익률을 초과해 성과보수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우수한 Track Record를 지속적으로 쌓아가며 이를 바탕으로 AUM과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전했다.


​(자료 : 스톤브릿지벤처스 IR Book)


5.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인력 구성으로 최적의 포트폴리오 구성


벤처캐피탈 산업은 업종의 특성상 회사 자체의 기술성보다는 소수의 전문화된 운용인력인 투자심사역에 의하여 투자대상의 발굴 및 투자, 운영 등이 이루어진다. 특히 성장세가 높은 분야에 성공적인 투자를 집행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각 분야별 전문인력의 확보 여부가 벤처캐피탈 회사의 경쟁력으로 직결된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2019년부터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는 유승운 대표를 비롯하여 15명의 투자운용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투자기업의 자문을 위한 경영 및 전략 등 여러 분야에 대한 경험을 확보한 심사역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공자로 이루어진 인력들은 스톤브릿지벤처스가 투자하는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회사의 투자능력을 제고시키고 있다.

유승운 대표이사는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LG유플러스에서 대외 컨설팅 업무를 거쳐 2000년부터 CJ창업투자, 소프트뱅크벤처스아시아, 카카오벤처스 등에서 심사역, 임원, 대표이사 등 다양한 직책을 경험해왔다. 업계에선 지난 2019년 1월 유승운 대표이사 취임 후 스톤브릿지벤처스의 AUM이 증가하고 회사의 수익도 성장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유 대표 외 파트너 2명, 임원급 심사역 6명, 팀장급 이하 심사역 6명으로 스톤브릿지벤처스의 투자심사역이 구성되어 있다. 김일환 파트너의 주요 투자실적은 플랫폼(패스트캠퍼스 등), IT 융합(Allganize, 비팩토리, 퓨처키친 등) 등으로 27년 이상의 투자 관련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동열 파트너는 18년의 투자 관련 경력을 바탕으로 엣지컴퓨팅·시스템반도체, AI, 바이오헬스케어 등 투자 실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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