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톱픽] 반도체, 중국 시안 가동률 조정 영향 -하나

하나금융투자가 반도체 업종에 대해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중국 시안 반도체 사업장에서 생산설비의 탄력적 조정을 진행 중이라는 삼성전자의 발표를 옮겼다.

31일 하나금융투자 변운지 연구원은 "이러한 소식은 낸드 플래시 업종의 호재로 받아들여지며 웨스턴 디지털과 마이크론의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변 연구원은 "가장 최근에 메모리 반도체 업종에서 천재지변이나 갑작스러운 이벤트로 인해 생산설비의 가동률 조정이 대규모로 발생했던 시기는 2019년 6월 15일이다"며 "당시 낸드 플래시 시장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던 도시바 메모리 코퍼레이션에서 전원공급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2019년 9월까지 웨이터 출하가 제한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정전 사건의 당사자였던 도시바 메모리 코퍼레이션은 비상장기업이라 기업가치가 어떻게 변했는지 추적하기 힘들지만, 동종 업종의 웨스턴 디지털, 마이크론,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실리콘 모션의 시총은 6월 15일 정전직후부터 상승하기 시작해 그 다음해인 2020년 1월 말에 우한 폐렴이 발발하기 전까지 유의미하게 올라갔다"고 덧붙였다.

그는 "공급 부족 상태에서 낸드 플래시 공급사의 위상은 올라간다"며 "이번 시안 봉쇄와 삼성전자의 탄력적 조정은 낸드 플래시 업종의 수급 균형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고 낸드 플래시 공급사의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12월 21일 마이크론 실적 발표와 12월 22일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 사업 승인 소식 발표 이후 이미 한차례 상향 조정된 목표주가 컨센서스가 다시 한번 상향 조정될만한 모멘텀이 발생했다고 판단된다"고 부연했다.







아이투자 구독 채널 바로가기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0명) 점수주기점수주기(0명)
보내기 :

나도 한마디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HTML 태그 등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댓글입력

목록


06 / 28 15 : 30 현재

삼성전자 005930

59,400원 ▲ 600 원, ▲ 1.02 %

주식MRI 분석전체 보기

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nononoffoff

19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nonononoff
재무 안전성 ononononon
수익 성장성 onononoffoff
현금 창출력 ononononoff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 상장 및 분할 후 3년 미만인 기업은 분석 기간이   짧아 실제 기업 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20210628_부크온_가치투자는_옳다20220622_부크온_권교수

제휴 및 서비스제공사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DB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VIP자산운용 에프앤가이드 민앤지 IRKUDOS naver LG유플러스 KT SK증권 이데일리 줌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