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아내) 2021-10-31


시장 지수 및 투자 실적 비교
펀드(아내)
지수:
2020-12-31
2021-10-31
변동 (연간)
연 수익률
지수 대비
Kospi:
2,873.47
2,970.68
97.21
3.4%
22.2%
18.8%
Kosdaq:
968.42
992.33
23.91
2.5%
19.7%
지수:
2021-09-30
2021-10-31
변동 (월간)
월 수익률
지수 대비
Kospi:
3,068.82
2,970.68
-98.14
-3.2%
0.9%
4.1%
Kosdaq:
1,003.27
992.33
-10.94
-1.1%
2.0%

9월에 이어 10월 주식시장 역시 적잖게 하락했지만 지난 달처럼 이번 달에도 가치주들이 잘 버틴 덕분에 펀드(아내)는 선방했습니다. 지난 달에는 국내 기관이 이번 달에는 외국인이 매도를 주도하면서 시장 하락을 이끌었는데요. 펀드(아내)10월 평가수익률은 0.9% 늘어나면서 시장을 4.1% 이겼고 올 한 해 평가수익률은 + 22.2%로 시장을 18.8% 앞서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10월 마지막 거래일을 보내기 싫었던 것인지, 양 시장 모두 (굳이)의미를 두는 선을 깨고 내려서면서 투자자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Kospi지수는 3000선 아래로 Kosdaq지수는 1000선 아래로 내렸는데요. 아직은 두 시장 모두 작년 말보다는 + 3.4%, + 2.5% 높은 상태입니다.

10월 들어 Kospi기준 거래 대금은 10/22, 9.010/26, 9.5조원 등 작년 11월 이후 대략 1년 만에 10조원이 안 될 정도로 거래대금이 크게 줄어든 것은, 시장은 활기를 잃었음을 말해줍니다. 보유자는 매도할 의욕을 잃었고 매수자는 적극적으로 사고 싶지 않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겠죠.

보유주식 현황 (2021-10-31)


보유 주식 평가
보유 비중
평가손익률
처분 손익
수 량
매수단가
매 수 금 액
현재가
평가 액
부국증권
800
21,326
17,060,640
24,650
19,720,000
4.5%
15.6%
 
부국증권()
1,000
19,600
19,600,000
22,900
22,900,000
5.2%
16.8%
 
삼성카드
600
33,880
20,328,040
34,250
20,550,000
4.7%
1.1%
 
삼영무역
700
12,668
8,867,603
15,550
10,885,000
2.5%
22.8%
 
서원인텍
1,000
6,035
6,034,740
6,380
6,380,000
1.5%
5.7%
 
신영증권
1,400
52,700
73,780,000
62,700
87,780,000
20.0%
19.0%
 
에스텍
3,000
11,080
33,240,910
9,900
29,700,000
6.8%
-10.7%
 
영원무역홀딩스
200
47,007
9,401,410
47,000
9,400,000
2.1%
0.0%
 
조선내화
200
79,659
15,931,770
88,000
17,600,000
4.0%
10.5%
 
지투알
3,000
6,546
19,637,930
6,320
18,960,000
4.3%
-3.5%
 
진양홀딩스
13,000
3,107
40,395,378
3,230
41,990,000
9.6%
3.9%
 
코리안리
2,000
7,957
15,913,190
9,660
19,320,000
4.4%
21.4%
 
코텍
3,000
8,990
26,970,000
11,000
33,000,000
7.5%
22.4%
 
텔코웨어
2,500
12,537
31,342,232
11,200
28,000,000
6.4%
-10.7%
 
KPX홀딩스
300
67,127
20,138,010
66,300
19,890,000
4.5%
-1.2%
 
현금 (R/P)
 
 
53,034,243
 
53,034,243
12.1%
0.0%
27,939

 
 
411,676,096
 
439,109,243
100.0%
6.7%
27,939
기초:
359,479,380
평가손익률:
22.15%
주식:
87.9%
평가손익금:
79,629,863
현금:
12.1%
종 목
수 량
단 가

수수료
금 액
정 산
잔 액

CMA이자
27,939
1
27,939
0
27,939
27,939
53,034,243
이자
텔코웨어
500
11,200
5,600,000
13,720
5,586,280
5,586,280
53,006,304
매도
삼성카드
100
34,250
3,425,000
510
3,425,510
-3,425,510
 
매수
지투알
500
6,480
3,240,000
480
3,240,480
-3,240,480
50,845,534
매수
지투알
500
6,480
3,240,000
480
3,240,480
-3,240,480
54,086,014
매수
영원무역홀딩스
200
47,000
9,400,000
1,410
9,401,410
-9,401,410
57,326,494
매수
지투알
500
6,540
3,270,000
490
3,270,490
-3,270,490
 
매수
지투알
500
6,550
3,275,000
490
3,275,490
-3,275,490
69,998,394
매수
지투알
1,000
6,610
6,610,000
990
6,610,990
-6,610,990
73,273,884
매수
서원인텍
1,000
6,034
6,033,840
900
6,034,740
-6,034,740
79,884,874
매수
텔코웨어
500
10,750
5,375,000
13,162
5,361,838
5,361,838
85,919,614
매도
진양홀딩스
6,000
2,995
17,970,000
2,690
17,972,690
-17,972,690
 
매수
KPX홀딩스
100
65,150
6,515,000
970
6,515,970
-6,515,970
 
매수

매매
현금 일부를 새로 만든 펀드(숙향)으로 옮길 것을 고려하느라 아껴 두었던 현금으로 주식비중을 늘렸습니다. 갈수록 투자매력이 떨어지고 있는 텔코웨어는 비중을 줄이는 한편 3개 주식을 신규 편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매수하면서, 현금비중은 지난 달 24.1% -> 12.1%로 줄었습니다.

매도
- 일부 매도
텔코웨어: 보유하고 있던 3,500주 중에서 1,000주를 매도해서 다른 주식을 매수하는데 사용했습니다. 5G 투자가 늦어지면서 실적 부진 기간이 너무 길어져, 절대적인 가치로는 싸지만, 보유비중을 줄이는 게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 자사주 42.0%를 차감한 시가총액: 630/ 보유현금: 743
- PER: 33.17 / PBR: 0.57 / PDR: 4.3%

매수
- 신규 매수:
서원인텍: 코로나에 따른 해외공장 가동 중단으로 상반기까지 실적이 부진했지만 하반기에는 개선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시가총액: 1,187/ 보유현금: 950
- PER: 7.06 / PBR: 0.69 / PDR: 5.5%

영원무역홀딩스: 50.5% 지분을 보유한 영원무역지분가치만 9,300억으로 동사 시가총액 5,454억의 1.7배입니다. 배당성향 10%대를 유지해 왔지만, 회사에서 공시한 배당정책에 따르면, 앞으로 배당금을 단계적으로 늘리겠다고 하는군요. * 예상 배당금: 전년도 1,200-> 1,500
- PER: 5.20 / PBR: 0.40 / PDR: 2.6%

지투알: LG그룹 계열 광고대행사로 광고업은 꾸준히 성장하는 사업이고 광고업계 전반적으로 배당성향이 높은 편입니다. * 시가총액: 1,024/ 보유현금: 959
- PER: 11.38 / PBR: 0.70 / PDR: 4.7%

- 추가 매수
삼성카드: 지난 5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실적이 2020년부터 개선되고 있으며 배당성향 50%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삼성브랜드는 동사가 영위하는 카드 사업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봅니다.
- PER: 9.16 / PBR: 0.51 / PDR: 5.3%

진양홀딩스: 우량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지주사로 안정된 배당금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 자사주 2.0% 차감 후 시가총액: 1,770/ 보유현금: 838
- PER: 6.81 / PBR: 0.54 / PDR: 5.3%

KPX홀딩스: 중간 지주회사인 진양홀딩스(지분율 45.8%)’까지 포함한 지주회사로 배당금을 늘리고 있습니다.
* 자사주 6.9% 차감 후 시가총액: 2,606/ 보유현금: 2,267
- PER: 1.86(전년도 자산처분이익을 감안했을 때, 8.0으로 추정) / PBR: 0.34 / PDR: 4.7%

마무리
이번 달을 마무리하면서 드는 생각은, 지난 달에 느꼈던 것과 달라진 것이 없더군요. 그래서 9월을 돌아보며 했던 얘기 그대로를 10월을 정리하는 글로 옮겨 붙입니다.

//유동성 축소 및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로 그동안 인기를 누렸던 주식들이 위축되면서 대척점에 있는 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과 배당수익률이 높은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던 것이 가치주 투자자에게는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연말을 2개월 앞둔 시점에서 당분간 이런 현상은 계속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무슨 일이든 끝은 있습니다. 지금 하락하는 주식/업종이 계속 하락할 수 없듯이 지금 버티는 주식/업종이 계속 버틸 수도 없을 겁니다. 올해 연초부터 느꼈던 것은 2007년과 비슷한 분위기였는데, 시장이 많이 하락했기 때문이겠지만, 2022년 주식시장을 2008년과 같은 상황이 벌어질 것으로 겁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늘 그랬듯이, 할 수 없는 미래 예측은 집어치우고 지금 일어나는 일에 대해 적절히 대응하는 게 낫겠죠. 이런 마음가짐과 달리 실행이 어렵기는 마찬가지지만, 그렇게 하루하루 경험이 쌓이면서 조금씩 나아질 것으로 믿습니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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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댓글 2개)

  1. 연금고객
    연금고객 | 21.11/01 11:00
    요번달 수익나신거 대단하십니다 전 마이너스 ^^
    답글쓰기
    • 숙향
      숙향 | 21.11/01 14:03
      시장이 저렇게 빠졌으니, 마이너스는 당연한 것이죠. 저는 펀드 하나 새로 시작한다고, 주신 님이 봐주신 덕분입니다^^
  2. T.F.S
    T.F.S | 21.11/02 08:54
    주린이들은 앞서 경험하신 선배의 말씀이 아주 귀하게 느껴집니다.
    직접 경험하진 않았지만, 2007년의 분위기를 간접적이나마 느껴봅니다^^
    답글쓰기
    • 숙향
      숙향 | 21.11/02 09:22
      2007년 시장은 32.3%, 제 수익률은 100%를 훨씬 넘겼다 + 85.3%로 마감했거든요. 위기감을 느꼈기에 현금 비중을 20%쯤 만들었다 잘못 쓰는 통에 2008년은 -41.1%로 시장보다 0.4% 더 못했습니다. 지금은 그때와는 분명 다른 상황으로 보이는데, 제 마음 속에서는 자꾸 조심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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