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톱픽] 디스플레이, 산업 사이클 변동성 확대 -신한

편집자주 | [증시톱픽top pick]은 특정 산업군에 미치는 이벤트 발생이나, 업황에 따른 영향으로 증시에서 수혜나 피해를 받는 종목을 분석보고서에서 찾아내 짚어드립니다.
신한금융투자가 디스플레이 업종에 대해 코로나 19 확산 본격화 이후 산업 사이클 변동성이 확대됐다는 의견을 내놨다. 톱픽(최선호주)은 LX세미콘, 덕산네오룩스, 한솔케미칼이다.

25일 신한금융투자 김찬우 연구원은 "코로나 19 발생 후 수요의 불확실성이 높아짐에 따라 수급 불균형이 심화됐다"며 "LCD TV 패널가격이 2~3배 상승하며 급격한 상승 사이클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또 "세트 수요가 둔화되며 올해 7월 이후 패널가격은 다시 하락 반전하며 하락사이클에 진입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LCD는 사이클 산업으로 수급에 따른 가격의 변화가 중요하다"며 "2분기까지 LCD 가격 하락 지속 후 반등이 전망되고 2분기 낮아진 패널가격이 세트가격 하락으로 이어져 신규 수요를 창출해내며 상승사이클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OLED는 성장산업으로 공급물량 증가가 중요하며 변수는 스마트폰 침투율 증가, 신규 어플리케이션 확대"로 "스마트폰 침투율은 내년 45%로 확대되고 노트북향 OLED 출하량은 52% 증가가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IT기기 스펙 상향 평준화로 OLED 수요는 증가하고 중국 패널업체 진입으로 ASP(평균판매가격)가 하락하며 공급물량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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