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중국 IT 공장 중단...메모리 산업 부정적 -신한

신한금융투자가 삼성전자에 대해 중국 전력 제한에 의한 중국 IT 공장 중단은 메모리 산업에 부정적이라며 목표주가 9만6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9일 신한금융투자 최도연, 남궁현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매출액 73조원, 영업이익 15조800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정확히 부합했다"며 "디램, 낸드 가격 상승, 스마트폰 출하량 회복, OLED 가동률 상승, 환율 효과 등이 실적 개선 이유다"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4분기부터 발생할 메모리 업황 조정의 본질은 2분기~4분기 IT 공급망 차질이다"며 "메모리는 생산차질 없이 원활하게 전방업체들에게 전달됐으나 2분기 삼성전자 및 TSMC 비메모리 팹 정전, 3분기 베트남, 말레이시아 코로나 19 확산 등으로 메모리 외 IT 부품들의 조달이 부족했다는 것이 문제였다"고 말했다.



또 "전방업체들은 메모리 재고를 상대적으로 많이 축적해놓은 상태에서 그 부담을 단기적으로 소화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3분기 베트남, 말레이시아 코로나 확산은 완화되고 있다"며 "최근 중국의 전력 제한 이슈가 IT 공급망 차질 구간을 연장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중국 정부의 전력 제한 조치로 중국 내 일부 IT 팹들이 가동률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중국 전력 제한에 의한 중국 IT 공장 중단은 메모리 산업에 부정적이다"고 부연했다.

최 연구원은 "IT 공급망 차질 이슈는 4분기 중 정점을 보일 가능성 매우 높으며, 가격 하락을 확인한 메모리 업체들이 설비투자 계획에 대해 보수적으로 선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10~11월이 불확실성의 정점을 확인하는 구간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또 "폴더블폰 반응 호조, 비메모리 판가인상 및 신규 고객 확보 등은 내년부터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다"라며 "단기적으로 컨센서스 하락에 주가가 하방 경직성을 확인하는 현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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